2006년 베르나 디젤 16만km 뛴 차인데요...
현제 운행에는 이상이 없습니다만.
언젠가부터 엔진쪽에서 촬.달.촬.달.촬.달~~~~ 소리가 나는데요....
이 소리좀 잡아보려고 하니... 타이밍 체인이 늘어났다는군요.....
계속 타다가는 차가 멈출수 있으니 ... 전반적인 보링을 하라는데... 예상 견적은 150만원 (제 차
중고 가격이 200정도인데 150이라니 TT")
그런데... 제가 이차를 한 2년만 타면 될것 같은데요...
질문의 요점은 그냥 소리가 좀 나더라도 수리 하지않고 다녀도 2년은 버틸수 있을까 입니다.
가끔 보면 디젤차들 경운기 소리 내면서도 잘만 끌고 다니는 것도 같던데.... ^^:
경험 있으신분들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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