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냉장고 급질하고
오늘 a/s센터에서 방문한 결과
워얼 풀 제품인데
껌뿌레샤 고장으로 사입오마넌이요~~
허걱....
직원분 왈 그래도 이건 미국에서 맹근것이라 껌쁘레샤만 교체하면 앞으로 10년은 걱정 안하셔도 댐다라고
고무 박킹 상태도 좃코..바킹이 찢어지면 그때는 버려야 한다네요
미제라서 고무바킹 접촉이 아주 좋은 제품이라나~
지금 나온것은 멕시코 산인데 제품 퀄리티가 떨어진다고
다시 미국 공장에서 제조한 제품이 나오는데 그때까지
워얼뿔은 사지말라고 말립니다. 하더군요
고쳐야 할지 국산으로 새것 사야할지 고민이 되서 일단 보류 했슴다..
국산의 고질적인 문제는 며칠전에 뉴스에서 때렸죠..제품 생산하면 7년 후엔 제조 당시 사용된 부품은
전부 단종이라 7년 후에 고장나면 수리 몬하고 새로 사야 한다는..나사 하나까지도 맞지 않다고 하는군요
고의적인 단종...이런 see불쑥 원샷 같으니라고
근데 워얼뿔은 수리 부품이 계속 나온다는 검니다.
하기가 지금 워얼뿔 냉장고는 10년도 훠얼씬 넘었는데 수리 부품이 모두 나오고 이씀다..
워떤게 현명한 선택일까요
45만원에 껌뿌레샤를 고친다..
동급 리터의 국산을 100만원 정도에 사서 7년 후 고장나면 버리는 소모품이라 생각한다.
워얼뿔 기사분 왈 차라리 국산 사려면 대우것 사래요 어차피 7년후 고장나면 버려야 할 물건
차라리 저렴한 것 사서 잘 쓰다가 못 고치면 버리는게 낫다고.
근데 워얼뿔 냉장고 컴뿌레샤 저렴하게 야매로 고칠때는 읍슴까?
냉매 주입도 해야 하고
제작년에 20만원 주고 전기 부품 고쳤는데..
그때 기사분 왈 얼마 않있음 뒷쪽에 고장 한번 날것이라고 그때는 냉장고를 새로 사던가
하셔야 할 것이라고..
근데 그분 말이 딱 맞았슴다. 뒤에 껌뿌레샤가 고장났으니..
워얼뿔은 앞에 한번 뒤에 한번 고장난거 고치면 또 10년은 간다고 하던데
울집안 냉장고들은 쥐이나 월뿔 가틍것 만 써서 국산 냉장고는 잘 모리긴 함뉘다.
짐치 냉장고는 전부 국산임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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