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과 감정이 상하면
지금 당장 손해를 보더라도 화해를 하지 않는 게
보통 사람의 경우로군요.
동료나,상사나,부하 직원이 자신과 의견이 다르거나
자존심 충돌문제로 갈등이 일면
대화로 푸는 것이 최선의 해결방법이지만
보통 사람은 그 대화가 어려워 그냥
관계를 정리하거나 심하게 다투어서 더 악화시키거나 그러네요.
이해타산을 따져서 자신의 감정을 누르고,
나중에 오해가 풀리거나 서로 화해하길 기다리는
그런 마음의 소유자는 없지는 않겠지만
그 숫자가 적은가 봅니다...
.[.주변의 어느 지인의 경우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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