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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치사항거 같아 어렵사리
돌리고 돌려서 아라 봤떠니
큰 넘이 내몫으로 넣은것만
세장 이라구 하능대 허이궁....~.~!! (작은넘 것만 줬나부다)

아..아무래도 쫒겨날 부뉘기같이 보임다..ㅎㄷㄷㄷ

   
마눌 에게 대 놓쿠 따저 물었더니
넘흐나 떠떳 하게 자기는 큰 넘을
좋아 했으니 아무 하자 엄 따네여....~.~!! (허이궁)

적금으로 민물장어
두장으로 더덕구이
색경팔아 활어횟집
콜라텍은 제가쏘고
이차갈땐 난모름다
아들들만 다섯이니
주항을쉰 힘좃슴다
ㅡ,.ㅡ;;

    그것도 복이라구 강쥐까지 셋다 아들이니.....ㅎ

이제라도 똘 항개 맹그시겠다면 , 돌뎅이가 성심 성의를 다해서 도와드릴수 있씀돠 . 연락주시삼 ^^

   
난 아무 심엄쓰니 할방께서
성심 성의것 맹그러 주새효.....~.~!!

    순수하게 도와주겠다는 돌뎅이 성의를 무시하시다니 .. 연꽃잎을 기냥 확 ㅡ ., ㅡ

   
쌍 년꽃 뜯어낼 힘만 있어두
딸 둘은 맹그러 낼수 있씀다.....~.~!! (허기사 가루 뿐이니)

쪽겨날 각오하시고 공평하게 n분의1 하자고 때써보세요. 흐이궁...♡&&

   
눈도 깜딱않쿠 제 연금통장 뺏구
나가 살아라 할것이 틀림 엄씀다....ㅎ

나보다 낫구만요..
딸이 둘이나 있어봤자
둘 다 어제 전화 한통 없었습다.

   
시집 갈때 맨손으로 보냈나 보군효....^.^!! (못되게 굴었덩가)

크나덜 둘째아덜을 얼른
며느래에게 이뱡 식혀서
딸을 만드세유~
ㅠ.ㅠ

   
그게 지 맘대로 되었다면
벌써 손주 업고 다녔씀다.....~.~!!

그러니께 돌뎅이가 성심것 도와드린다쟈뉴.. 망설이지 마시구 어여 연락주셔유^^

    분말 가리만 폴폴 날리능 잉간 하구는 대화가 안댐돠.....~.~!!

늘그면 질투만 늘어난다드만...ㅡ.,ㅡ^

   
생긴거나 졸라 무식 항거나
다른건 모두 쫄릴게 엄능대
딸 만큼은 어쩔수가 엄쓰니.....~.~!! (부러버서)

    그게 금담화 부작용 이라
카던데효ㅡ.,ㅡ

    맞는것 같기도 하고.....~.~!!

    맞긴 개뿔이나...ㅡ.,ㅡ^
문지방이나 넘어가야 무신 까닭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