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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일을 대충 정리해 보니.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05-07 13:59:24
추천수 8
조회수   653

제목

그동안의 일을 대충 정리해 보니.

글쓴이

진영철 [가입일자 : ]
내용
뭐 내가 모든것을 다 아는 것은 아니고 들려오는 얘기를 종합해 보자면 그렇습니다.





어느날 초등학교 동창놈 차를 얻어 타고 포천을 나가다가 선을 봤다는 아가씨를 봤는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보니 자동차 얘기가 나왔고 농담 삼아서 "bmw 하나 사주지 뭐" 하는 얘기를 나눈적이 있었는데 동창놈이 이렇게 얘기하고 다녔다고 하더군요.







"진영철이가 내 여자를 뺏으려고 했다"  뭐 이 정도로 끝났다면 별다른 사건이 되지는 않았겠으나  나름대로 생각해 보자면 내 동창이라는 놈은 우리집에 자주 찾아 오기는 했지만 그냥 순수하게 친구로서 찾아오는 놈은 아니였다고  느껴지고는 했습니다.







얘기는 안했지만 내가 자기한테 전 재산을 줄것이라고 생각하고 찾아오는 놈이 었으니까요.







저는 처음에는 100 % 그러니까 점수를 100 점을 주고 하는거 봐가면서 점수를 깍아 나가는 스타일이라서 집에 거의 마음대로 드나들게 했었습니다.







헌데 뭐라고 할까 느낌이 상당히 좋지 않다라고 할까요.







제가 농사를 짓다보니 벌이가 그리 좋지만은 않아서 벼룩시장에 자주 나갔습니다.돈을 많이 벌지는 못하다 보니 저렴한 물건 구해서 생활해서 만회하는 전략이었다고 할까요.







그 당시에는 광능내쪽 교통편이 안 좋아서 포천을 거쳐 의정부를 거쳐 1 호선 전철을 타고 동묘역까지 가는 코스를 주로 택했는데 동창놈이 선을 봤다는 아가씨의 직장이 포천이고  일요일날 포천을 거쳐서 나가다 보니 내가 친구놈의 선본 아가씨를 만나러 간다는 여론 몰이가 발생했더군요.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나한테 찾아와서 먼저 대화를 통해서 확인을 하고 주먹질을 하던지 기타 술을 먹고 서로 오해를 풀던지 해야 하는데 나한테는 아무런 설명이나 대화 없이 자신들 집안과 동네 사람 전체를 통해서 일단 매도를 하고 보니 이상하게 일이 꼬이기 시작했는데 문제는 그러면서도 줄기차게 우리집에 찾아 왔다라는 것이죠.







뭐 이정도만 했다고 해도 이해하고 넘어갈 수준인데 이런 생각을 했다고 하더군요.







"진영철이가 내 여자를 뺐었으니까 진영철의 여자를 망가 트린다"









여기서 부터 시작이었다라고 생각합니다.이 얘기를 누군한테 들었냐구요? 동창놈 엄마가 내 뒤에서 얘기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네 여자도 내 아들이 망가트렸다" 라고 말이죠.









제가 듣기로는 인터넷 상에서 내가 귀여워 하던 어떤 여성을 내 동창놈이 강간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복 차원이라고 하더군요.







헌데 이상한것은 그 아가씨를 강간하면서 그 아가씨 한테 이렇게 얘기했다고 전해 집니다. "내가 와싸다의 진영철이야." 라고 말입니다.



그 이후로 도청이나 해킹이 자행되기 시작했는데 세상사람들 참 순진하다는 것 여기서 부터 알게 됐는데 강간범이 강간하면서 자신이 누구인지 신분을 밝히면서 강간을 한다.





내가 강간범으로 몰리게 된 연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동창놈이 강간을 할때 입은 옷을 나한테 주면서 뒤집이 씌울려고 했던것도 여기서 부터 시작됐는데 나중에 해당 피해자가 우리집에 찾아오게 된 이유도 여기서 부터 시작 됐습니다.





이 모든일의 시작은 와싸다를 떠나고서 부터 시작됐다라고 기억합니다.







헌데 철물절 불 지른옷 어쩌구는 내 동창놈이 저질렀는지 아니면 아닌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어렴풋이 들려오는 얘기로서 철물점 불 지른것도 동창놈이라는 얘기가 있더군요.













나중에 들은 얘기인데 동창놈하고 선본 아가씨가 동창놈하고 잘 안됐는데 이유가 그렇다고 하더군요.그 아가씨가 이렇게 얘기했다고 전해 지네요."남자로 보이지도 않는다" 라고 말입니다.





둘이 잘 안된것은  내 탓이 아니라 남자 답지 못한 것이 원인이었는데 나 때문에 안된것처럼 몰아간다음 재산을 뺐어 보겟다라는 방향으로 흘러간 것이더군요.





지금에서야 하는 얘기지만 그당시 나는 동네 사람들이나 지역 사람들이 사람 취급도 하지 않았습니다."친구 여자를 뺏았은 나쁜놈에 순진한 아가씨를 강간한 강간범" 으로 까지 몰려 있었으니까요.







여기서 까지만 해도 상당한데 점점 규모가 커지더군요.











A 양이 여기서 등장하는데 이 아가씨가 나를 찾았다 라는 얘기가 얼핏 들려오는데 그당시 내가 와싸다의 진영철 이거나 DP 의 변태마왕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내가 얼추 들은 봐로 A 양은 나를 찾았고 그 당시 지역사회와 동네에서 "인간 쓰레기" 취급 받던 내가 DP 변태마왕이거나 와싸다의 진영철 일리가 없고 누군가 다른 사람이 내 개인정보를 사용해서 글을 작성했을 것이다 라는 것이 대체적인 공감대 였습니다.







A 양을 만나러 내 동창놈이 나를 사칭해서 나갔고 둘이 결혼식을 올렸다 라는 얘기도 있고 아니라는 얘기도 있고 그렇습니다.









헌데 첫날밤 신부가 신랑의 발에 전자 발찌가 채워져 있는것을 보고 그길로 헤어졌고 이혼을 할려고 했는데 거부했다라고 알려 지기도 하네요.







그 이후 A 양 어머니는 관련자 다 고발한다고 얘기했다라고 들려오는데 해당 행위자 그러니까 나를 사칭해서 결혼식까지 올리려던 놈이 결국 A 양 어머니를 살해 했다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 이후 내가 "성 범죄자에 살인자" 로 낙인 찍히는 황당한 결과로 돌아 오더군요.







어느날인가 용산 선인상가 앞으로 지나가는데 이런 얘기를 들은봐 있습니다."진영철이라는 놈을 죽여야 하는데 누군지 알아야 죽이지 남자 망신 혼자 다 시키는 놈이다" 라고 말입니다.







자신의 본래 이름을 사용하지 않고 내 이름을 사용하고 다닌것 하나만으로도 모든 결과가 다 나한테 돌아오는 황당함을 나는 목도 했습니다.







헌데 지역사회와 동네 전체에서 이미 "인간 쓰레기" 라고 낙인 찍히고 취급당하는 나한테 무슨 얘기를 해주는 사람도 없었을 뿐더러 무슨 얘기를 한다 한들 들어 먹을 상황도 아니었다는 것이죠.







우리 동네에는 같은 나이의 친구라고 불리는 놈이 두놈이 있었는데 이 두놈좀 한놈이 내 동창이고 한놈은 중학교 동창인데 어느날 우리집에 찾아와서 내방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나서 5 분간 무슨 짓인가를 했습니다.









그 이후 내가 사기꾼이라는 얘기가 들려 오더군요.









그 이후 동창놈의 엄마가 지나가는 뒤에서 이런 얘기를 하더군요 "주기로 했으면 줘야 할것 아니야" 라는 얘기를 하더군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동창놈이 내 부동산을 팔려고 돌아 다녔고 그럴려면 인감이 발급되어야 하고 인감이 발급이 되더라도 부동산 계약서에는 매도자의 지장이 들어가야만 하는데 내가 내 부동산을 팔려고 내가 그 자리에서 계약서에 도장 찍고 부동산에 대금을 받고 계약서에 지장을 찍지 않았으니 누군가이 지장이 남아 있을 겁니다.





그럼 누가 사기를 쳤는지 나오는 것인데 희안하게도 이렇게 얘기가 돌아가더군요."내가 동창놈의 지문을 조작해서 내 땅을 팔아 먹으려고 하면서 사기를 쳤다"  즉 내가 내 땅을 이용해서 대금만 받고 실제 이전을 해주지 않는 사기를 쳤다라는 이상한 의심이 나오기 시작한것이죠.







결론적으로 생각해 보면 "주기로 했으면 줘야 할것 아니야" 라의 문제는 조작된 계약서를 만들어서 도장을 찍는데는 성공했지만 인감 확보가 불가능하다는 것이었죠.





왜냐구요?





제 인감 발급조건은 "본인외 발급 금지외 지문 날인" 입니다.같은 포천시내에서는 지장을 찍어야 하고 타 시도의 경우는  지문 인식기를 통해서 확인해야만 가능하니까요.





이렇게 되서 사기꾼으로 몰리게 된 황당한 일이 발생하는데 뭐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고 더한것까지 몰려도 봤습니다.















천안함 사태가 발생했을때 동창놈이 전화를 해서 김정일에 대해서 자꾸만 귀찮게 묻더군요.해서 이렇게 답변한 적이 있습니다."위대한 영도력이기는 한데 그사람이 우리나라 대통령은 아니지 않냐? 그러니 위대한 영도력이던 아니던 별의미 없다" 라는 답변을 한적이 있습니다.





김정일이 왜 위대한 영도력이라고 했냐구요.







김정일은 북한을 "핵무장" 을 시켰으니까요.같은 독재 정권이었지만 박정희 정권이나 전두환 정권은 "핵무장" 에 실패했죠.







그 이후 어떻게 됐냐구요.









국정원 요원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미행을 하기 시작하더군요.











자 여기 까지만 해도 간첩,사기꾼,살인범,사기결혼자,남의 여자를 뺏은 파렴치한 등으로 몰렸었네요.아 한가지 빼 놓았군요.원조교제 한다는 얘기도 들었었는데 이건 어떻게 해서 나온 것인지 경위 파악이 어렵다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동창놈이 포천시에 거주하고 있었기 때문에 거기서 내이름 팔면서 원조교체 하지 않았나 하는 추정만 할 뿐입니다.











이러다 보니 재미있는 현상이 발생했다라고 알려 지네요.





이건 뒤로 들려오는 얘기를 통한 추정인데 .





국정원 요원,기무사 요원,형사,심부름 센타직원 등이 내 뒤를 미행하다 보니 미행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서로 다퉜다고 알려 집니다.





"당신은 뭐하는 사람인데 진영철 저 사람 뒤를 미행하냐?" 라고 말이죠.









한때는 국정원에서 나를 진짜 간첩으로 생각했었다 라고 알려 집니다.미행하는 꼬라지가 귀찮아서 미행을 따돌려 버린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휴대폰 전원을 껐다 꼈다 하면서 기만 전술까지 구사했으니까요.







뭐 몇번 하다가 그만 두기는 했습니다.귀찮기는 하지만 미행하는 사람들 나름대로는 써먹을데가 있더군요.









"내 알리바이 입증에 도움이 된다" 라는 것이죠.







나를 매장해서 재산을 뺐으려고 덤빈것은 좋은데 반해서 한가지 간과한 부분이 있죠.







간첩으로 몰리면 24 시간 감시를 당한다는 것이죠.











그러니까 나를 감시하는 사람들이 파악한 것과 나를 사칭하면서 사기를 치려는 사람의 행적이 전혀 다르다는 아이러니가 발생했거든요.





나를 매장하려 간첩으로 몰았는데 간첩혐의는 못 뒤집어 씌우고 자신이 저지른 불법 범법에 대해서 나한테 그 협의가 돌아오는 것이 아닌 누군가 3 자에가 저지른것이 명백해졌다고 할까요.









도청건에 대해서 얘기해 보자면.





현재 XX텔레콤 고위 간부가 감옥살이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유요?





어느 날인가 "내가 와싸다의 진영철인데 사회에 좋은 일좀 할려고 하니 XXX 라는 인간좀 도청해 주세요" 라고 얘기했다고 알려집니다.







헌데 도청하는 사람들이 황당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와싸다의 진영철 본인이 와싸다의 진영철 본인을 도청해 달라고 한다" 라는 얘기가 되어 버린것이죠.









나를 사칭하면서 나를 도청해 달라고 했으니 결과가 황당 무게한 상황이 연출된것이죠.







나를 사칭하는 사람이 나를 고발했고 결국 XX텔레콤 고위 간부는 "전기통신 보호법 위반혐의" 로 수감중이라는 얘기죠.전기통신 보호법위반은 3 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 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 집니다.





현재 XXX텔레콤 고위간부는 나오면 나를 사칭하면서 나를 도청해 달라고 한 사람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이를 갈고 있다라고 알려 지네요.









그 고위간부와 나를 사칭한 사람은 같은 성을 지닌 먼 친척뻘이라고 알려 지네요.





남을 사칭하면서 사회에 좋은일을 하시겠다라는 훌륭한 분들이 계시니 말입니다.자신이 고발했으면서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 XXX텔레콤 고위간부를 팔아 먹는 바람에 사회에 경종을 울린 것은 과정은 나쁘지만 결과적으로는 좋았다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1 월에 걸려온 전화에서 확실한 정보 한가지를 얻었는데.....





"친구 재산을 뺐겠다고 내 마누라를 죽이고 내딸을 망가 트릴려고 해 수사 결과가 나오면 너는 죽은 목숨이야" 라는 문구인데 이 분은 내 동창놈이 "진영철" 이라고 사칭하고 다녔기  때문에 114 에 문의해서 경기도 포천에 거주하는 진영철 이라는 사람의 집전화로 걸어 왔던것 같습니다.





경기도 포천에 주민등록등본상 진영철은 저 하나거든요.







어렴풋이 내 재산을 노리고 있었다는 것은 알았는데 명확해 졌다라고 해야겠네요.







내 동창놈 집안에서만 4~5 명 정도가 와싸다의 진영철이라고 사칭하고 다닌것으로 알려 지네요.심지어 우리집을 마음대로 들락 날락 하면서 도청기 녹음기 까지 설치했었는데 증거를 못 찾아서 고발이나 고소는 진행하지는 못했습니다.





내 재산을 뺐으면 인생 역전이다라고 생각했었나 봅니다.













한 집안이 뭉쳐서 매장할려고 덤비는 데다가 사진까지 유포가 되고 교회가 끼어 들어서 정의를 구현하겠다고 설치는 바람에 상당히 오랜 기간 이 굴욕적인 상황에서 벗어나지를 못했네요.















결과론 적으로 친구를 잘 사귀어야 하고 될성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 보는 법이고 자기 합리화가 빠르고 변명에 능숙한 사람은 멀리하는 것이 신상에 좋다라는 것이 제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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