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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무신 내용인지 대강 감이 오는 이유는 몰까요?갈취 자랑?

    지송하지만 그런 식상한 야그가 아닌 참신하고 신선한
으정부 저마트에서 있었고 보았고 겪었던 사건이었슴돠...ㅡ.,ㅡ^
혼자 가슴에 묻고 가라는 슥하이의 계시로 알고 넘어가야 할 거 같슴돠...ㅡ.,ㅡ^

    열번찍어 안 넘어가는 경우가 없다하니 불도 들어왔으니 어서 더 잊어버리기 전에 써 보셔요,

    한번 지나가믄 휘발성 메모리라 복구불능임돠...ㅡ.,ㅡ^

앙 봐도 비디오임돠...♡&&

    드런 잉간가트니...ㅡ.,ㅡ^구신은 모하나 몰러...

ㅋㅋㅋㅋ 안봐도 비디옵니다.
전기 나가자마자 관리실 뛰어가서 수삐까나 마이크 앰뿌 등등 안주면 민원넣는다고 한바탕을 ..

    벵기 꼬랑지에 매달아 버릴까부다...ㅡ.,ㅡ^

얼릉 다시 적어주세요.
약올리시는 겁니꽈?

    허접 고담시나 제대루 지키시기 바람돠...ㅡ.,ㅡ^

이상하게 하나도 안 궁금하네요... 희안하네 =3=3=3

    연우압빠가 요즘 들이대는 횟수가 과한 거 알구계셔?..ㅡ.,ㅡ^

안돌아 간다는 대구빡
더이상 돌리지 말라능
하늘의 계시가 맞씀다.....~.~!! (참신한 얘기는 무쉰... =3=33)

    그래두 현관문 쳐다보면서 생선초밥 기둘리는 주항을쉰보담 낫슴돠...ㅡ.,ㅡ^

참신은 무신 얼어죽을 .. 고무신이 웃고 간다능 ^^

    으정부 콜라텍 언저리에서 빈병줍는 소리 하지 마시기 바람돠...ㅡ.,ㅡ^

ㅋㅋㅋ

    시방 웃을 일이 아닌걸 조만간 느끼게 될껌돠...ㅡ.,ㅡ^

ㅋㅋㅋ

으정부 저마트 아무일없던디요. 티비뉴스 안나와서 하나도 안궁금한디요!
일단 긍유기가 잘못했네. 공유기랑 손폰갔다버리삼.

    갸갸메루님...ㅡ.,ㅡ^으정부 저마트 1층 얼라들 장난감 코너 함 가봐쑤?
안가봐씀 말을 마시기 바람돠....ㅡ.,ㅡ^ 공주님 코스프레 하는데....

대구 향촌동 골목에는 젊은 처자같은 할망들이 넝감 땟물 살펴보고 있는 것이 수두룩함니다...허허허허
전국 어디나 늙은이들의 콜라텍이 유행하누마는...
그래도 저곳만은 피해 가야 하는데......허~~~~~~~

    전 콜라텍이 뭔지두 워떤데인지두 모림돠....ㅡ,.ㅜ^ 증말임돠....

어르신~ 제발 좀 써주세요~
가슴에 담고만 있으면 속병 생깁니다...ㅋ

설마 저마트에서 갈취하신건 아닐거고...
햐~ 궁금하네...ㅠ

   
아무 내용도 엄능글 써 봤자
와싸다 써버 만 버벅 거림돠.....~.~!! (기대 할바 못 댐돠)

    날아가는 갤매기 날개를 뿔라버리구 싶은 재균님...ㅡ,.ㅜ^ 전 한번 날라간 것은 기억을 해내지 몬함돠..
바뜨, 저마트에서 눈물없이는 읽을 수 없는 사연을 겪었다는 것만 밝혀둡니다.....ㅡ,.ㅜ^

글구, 난 주항을쉰처럼 9라로 점철된 그런 거실밖에 모리는 삶을 살고 있지 않슴돠....

음 ...! 추측해 보건데 .. 장난감 코너에서 알바하는 샥시들 코스프레 하다 드레스가 밟혀
으뜸부끄럼가리개가 노출된 사건이지 않나 ... 함다.

    승질난 새대가리님이 너무 앞서 갔슴돠..ㅡ.,ㅡ^ 그 코스프레 알바 아가씨의 미모가.. 미모가.....아! 말몬함돠...

흠...!

요즘 속(??) 이 무쟈게 허하신가 봄돠... !

    승질난 새대가리님...ㅡ.,ㅡ^ 속이 허한게 아니라 맴이 허함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