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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를 보고 초등학생이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 섬뜩했습니다. 가장 고통스럽게... 저걸 동시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걸 대중에게 보였다는 사고 방식이 이해가 안되네요. 전 이건 아니라고 봐요
ㄴ어?염일진.
진중권이는 이 어린이를 칭찬했다고 하던데....사실인가요?
전 나름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이 미치고 있는걸 어린 작가가 멋지게 보여준 수작입니다. 물론 그걸 여론의 힘으로 덮어 누른 어른개새끼들은 정말 개 미친놈들 맞고요. 세상이 미쳐버린것 같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