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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언저리 짠지 넝감] 뉘 신지??? 혹시 가카 어법???
저보고 짠지 넝감이라더군요 그 별명이 좋아요. 돈이 없어서 베풀지 못해 가심이찢어 지도록 아픈데....구두쇠 라는 불치의 병때문에 그런줄 이해해 주시니...?
이건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욱 하는 성미에다가 자신이 최고인지 아는 주민이 ..살인까지 저질렀군요. 불쌍한 경비원...ㅠ.ㅠ
요즘 사람들 갑질 장난 아니네요......어떤경비원은 부당한거 따졌더니 ... 주인이 시키는 대로 안한다고 지랄을 했다고 하네요. 누가 누구의 주인이라는 이야기인지 황당하더군요...
소비자가 왕이라면서 물건 사 주시는걸 대단히 생색 내는 갑질도 하시는 그런 경우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