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쓰는 원천적인 기술 체득면에서 메이웨더가 한 수 위라고 보기에 전문적인 예상가는 아니지만,
파퀴아오가 정면 승부를 거는 것은 무조건 백패라고 봅니다.
파퀴아오의 펀치력과 메이웨더의 펀치는 육중함에서 서로 다른 체급의 차이를 보입니다.
메이웨더가 4라운드 안에 모든 것을 결정지을 수 있다고 봅니다.
두 선수 경기를 본적이 없어서 ㅎㅎ 전에 문성길과 허영모 / 포먼과 알리 / 타이슨과 홀리필드 / 헤글러와 헌즈
요 네 경기를 봐도 복서가 2번 파이터가 2번 이겼네요.
누가 이기든 간만에 재미있는 복싱경기로군요. 개인적으로는 허영모 타이슨 헌즈에 걸었는데...쩝 다 패배네
그렇다면 요번엔 메이웨더에게 걸어 봄 ㅋㅋ 이번에도 틀리면 전설의 똥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