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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헣지만 스티브 잡스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애플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맞긴함다..
근데 너무 과장된게 아닌가 싶슴다..
영화나 책이나..
저는 워즈니악이 더 대단할뿐..

한국이나 중국 일본 등 아시아권에서도 더 뛰어난 인재들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환경이 만들어지질 않아서 그 꽃을 피우지 못했을 뿐...

앞으로 나온다면 중국에서 나올 거라고 생각하고 그 그륩안에 숨은 조력자들 중
한국인의 비중도 꽤 될거로 예상해 봅니다.

제가 보기엔 다 들 대단합니다. 꼭 한 일로 평가하기보다는 전 잡스하면 떠오르는 청바지에 검은 목티만 입는 다는 것도 훌륭해보이고 집에 턴테이블 소박하게 있는 것도 훌륭해보이고 비틀즈를 좋아했던 것도 그래서 앱스토어에 런칭되었을때 엄청 좋아라했던 것도 멋져보입니다.

앰피삼의 경우 우리나라가 처음 만들었지만 대기업들로 인해서 망한 것을 제품뿐만 아니라 영업방법 및 환경까지 잡스아저씨가 면밀히 알고 있었다는 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자신은 망하지 않을라고요

근데 희안하게 스맛폰 만들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별 감흥이 느껴지지 않네요^^ 쓸데없는 소리죠 !!!

프로그램 개발자는 널렸어요. 잡스같은 아이디어를 내놓을수 있는 창의적인 머리는 투자한다고 나오지 않아요.

이게 잡스를 깔만한 껀덕지나 되나요

mp3로 회생했다기 보다는. 잡스 복귀 후
98년 아이맥 출시로 애플이 회생했죠...
PT스킬은 정답이 있나요. 기막힌 PT진행자가 널렸을 텐데 직접 나와서 한게 중요하죠.

Mp3P 만 보자면..
의외로 잘못 이해되고 있는게 Mp3P 원조여부인데..
Mp3 플래어어 자체는 별 기술적인, 혁신적인 제품이 아닙니다. (물리적으로 소형기기로서의 혁신은 이미 소니 워크맨이 있었음)
소형 메모리, 칩..등은 이미 있는거고, 소프트 플레이어 자체도 무료로 흔하게 배포되고 있고, 중요 코덱도 무료이고..
그럼 왜 기술적으로 앞선 미국, 일본애덜이 만들지 않았느냐.. 아이디어가 없어서가 아니라..
Mp3 자체가 음반으로서의 개념이 정립되지 않았고, 음원으로서의 음악이 공식적으로 판매, 유통되질 않았기 때문이죠.(예전 냅튠즈 등의 법적 문제등..)
그러니까 국내 Mp3P 제품은 ?음원은 알아서(?) 각자 구해서 사용해라..개념인데.. ?이런 것은 저작권에 대단히 민감한 선진국에서는 용납할 수 없는 점이죠.
그러나 잡스는 시장(아이튠즈)을 먼저 만들어 놓고 제품을 판 것이죠. 이게 중요한 점입니다. 이로서 새로운 시장이 열였고 이게 넘사벽이기도 하구요.

죄송합니다.. 아는 체 하는 것처럼 내용이 되버렸네요. 여하튼 그 비슷한 환경이었음은 맞을 겁니다.

다.... 거두 절미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절대로 잡스나 워즈니악이 나와도 성공을 할수 가 없습니다.
왜냐......

쪽수가 없습니다...

미국에서 잡스가 성공할수 있었던것은 쪽수의 경제학 때문이지.. 별 다른거 없다고 생각 합니다.

쪽수가 많았기에..

그 나라에서 히트치면.. 그게 바로 표준이 된것이죠..

그리고 어디 잡스뿐인가요?..

그래서 중국은 그걸 하려고 열심히 노력(?) 하고 있고요.....


사람과 시간 이것은 곧 경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