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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은 절때 믿지 마시기 바람다 사 주기로 한날 잠수 탓던 분임돠.....~.~!!
적금 타서 관광버스 타셨단 소문도 이떤데.. 그날이 진달래 꼬치 만발 해따던데.. 금담화 을쉰은 적금 타는날 기다리시면서 거실서 강쥐 털 고르시면서 며칠 굼꼬 계셔꾼혀...
을쉰들은 식탐으로 삐치시면 롱런 하심다..ㅡ,.ㅡ 그래서 꼭 주항을쉰은 민물장어에 여름 보양식 용봉탕 추가를 그래야 거실서 강쥐 털 고르기 안하시고 안방 침대에 난입 하실수 이씀뉘다. ㅡ,.ㅡ;;
안방 침대 양 여페 강쥐 세마리가 붙어 지키고 있씀다 마눌과 말만 해도 이빨 들어 내니 고맙기 그지 엄씀다.....ㅎ
글구 전 기수 넝감이 장어 살때까지 굶을껌돠...^^!! (아라서 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