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학부형들 만나고 오면
누구는 회사 팽게치고 나와서 명품 사줘따 카더라~
누구는 뭐 해줘따 카더라~~
누구는 기념일 선물로 비타오백? 상자 줘따 카더라~~
왜 이런것만 듣고 와서 리바이벌 하능지 당췌..
우째 기념일에 남자는 여자에게 꼭 선물을 조공으로 받쳐야 하는건지?
언냐는 않 받치는데 ㅡ,.ㅡ;;
남자사람은 마눌님에게 평생 조공만 받치기 위해 결혼 한 것 인지 당췌~~
내가 잘몬했네 하면
당신이 뭘 잘몬 했는지 알기나 해? 하고 심문?하는것 이외에도 참
아리송한 존재가 언냐들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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