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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택시 아저씨네요.. ㅡ.,ㅡ 오늘 비가 와서 엄청 차 많이 밀렸는데...

    5분이면 가는 거리입니다...ㅋ

쫓겨나오실때 , 오됴는 물론 , 끄네끼 하나까지 잘 챙겨 나오세효 ^^;;

    눼...
[숙식 제공은 안심이네요..휴..~]

이제 두시간만에 가져 왔답니다.
지 볼일 다 보고......ㅋ

쪽겨나셔야 되능 건데... 아까비...♡&&

    종철이행님이 쫒겨나야 함다....ㅋㅋ

두시간만에.. 후덜덜한데요.. 5분거리를... ㅡ.,ㅡ

쫒겨나시드라도 숙식이야 밀양언냐가 다 해결해주시겠지만
오디오까지 사주실지가 오리무중이군요.. ㅡ,.ㅡ:;

    이럴줄 알았으면 밀양 언냐라도 어캐 만났어야.....????

아좌쒸가
오늘 첫출근이라
그럴검뉘돠.
2해 하세유~
ㅠ.ㅠ

    눼..~속이 썩어도 이해해야쥬....~

저라면 이렇게 댕거~~

밀양국밥 집으로 달려 감뉘다.
입에 풀칠은 하셔야쥬
ㅡ,.ㅡ

    국밥값 내줄 돈이 없어유..~

쪽껴 나 봐야 정신 챙기구 색경도 보내 줄낀대....~.~!!

    그럴까요?

제 자리 옆에 비어 있심다.
오셔서 옷만 갈아 잎으면 됩니다.

그나 저나 그 약,
최대한 끊도록 도와드리세요.
집사람도 몇달 먹고 끊었습니다.
끄네끼 팔아다가 형수님 손 잡고 여행 댕기시이소!

그나저나 택시 운전수 개자식이네요...ㅡ.,ㅡ^
만일 촌각을 다투는 경우 같으면 간접 살인죄에 해당됩니다...ㅡ.,ㅡ^ 불량완구 기추니같은 자식..

분명 보내실 때 약이라고 말 하셨을텐데요.
저 기사 정말 무개념이네요.

그래도 쫒겨나진 않겠지요?
비오는 날 쫓겨나 다른 집 처마 밑에서 스마트 폰으로 글을 써야 할 것을 생각하니 ..ㅠㅠ

    세상에 영석님 같은 사람만 있으면
무슨 걱정있을까요?

지금쯤 약이 갔겠거니...하는 마음입니다.

    두 시간만에 왓답니다.

    버스타고 가도 되는 거리를 2시간만에..
걸어서 배달 한게 틀림 읍슴다..
망할 택쉬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