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회장의 정치자금법 위반과 그것을 수수한 놈들은 심각한 범죄(!!? 맞다!)가 맞다.
그렇다면 전과 14범을 대통령으로 추대한 놈들은 어떻게 처벌하고, 뒷처리해야
마땅한 지를 그에 상응하는 대답이나 고민을 해보고서
뭔가 따지거나 일갈하는 것이 말해야 맞지 않겠느냐, 이 쌍놈들아?
시비를 논함에 있어서 경중과 내용이 서로 걸맞지 않으면
그것은 법이냐 장난질이냐?
서울시교육감의 의혹 제기가 범죄냐 상식이냐?
의혹 제기가 범죄라면 모든 기자들은 진실이나 사실과 다른 보도를 했을 경우에
처벌된 사례가 있었느냐?
의구심을 표현하면 그에 맞게 시비를 논하면 되는 것이 이 나라의 도덕율이다.
도덕율을 법으로 가르면 이젠 법은 코걸이도 되고 귀걸이도 되는 세상이니
참 재미있게 돌아 갈 듯하다.
갈음하는 마당에 쓰자면 이젠 경상도 작당들(색누리당과 그 지지자들)에겐
가래침만 뱉을 수밖에 없다!!
성회장이 이명박이보다 더 나쁜 짓을 한 것처럼 보도하는
이 나라 언론과 그 기자 놈들은 이명박의 하수일까,
아닐까?
난 매우(매웁도록) 궁금하다!!!!!!
이건희 사면한 놈들의 문제를 제대로 논하는 기자가 없는 더러운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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