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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물어봤더니 머뭇거리네요.. 나말고 딴놈이 있는지..하핫 그녀가 내게 물었으면 너가잇어서 세상이 아름답다고 말전할건데 묻질 않네요.. 헛소리임다..
증세가 심하시군요...어여 옆지기 한 분 마련하세요 혼자 홀짝이며 드시지 말구...ㅡ.,ㅡ^
돌뎅이가 해봐서 아능데 .. 뇨자들은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일단 튕깁니다 이것도 해봐서 아능데 .. 열번 찍어 안넘어가는 낭구는 어디에도 읎씁니다^^
땅바기 닮아 가셔? 몰 해봐서 안다능건지...ㅡ.,ㅡ^ 그래서 늘 으정부 콜라텍 주변서 병줍는 소리 하구 댕기시능겨?.ㅡ.,ㅡ^
김승수 을쉰말이 맛는것 같슴다..허이궁
개여울 남진님...ㅡ.,ㅡ^ 본 뜰 잉간을 본 받으시길 바람돠. 그 분은 30년째 으정부 콜라텍 주변서 병줍는 소리만 하고 댕기는 분임돠...ㅡ.,ㅡ^
허이궁 .. 맞다고 생각되시면 언능 실행에 옮기십쇼 뇨자들은 일단 들이대야 하능검돠 조오기 뇐네처럼 이층에 언냐를 두고 365일 끙끙대면 날이 새는검돠^^
그래서 종 3 박하수 할마시를 피해 댕기구 계십니꽈?...ㅡ.,ㅡ^
저도 해봐서 잘 아능데,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입니다. 그런데 너무 짤브면 곤란함돠. 흐이궁...*&&
그렇담 샤워소리에 경끼하는것두 너무 짤바서의 후유증인감유?.. 허이궁...ㅡ,.ㅡ:;
길믄 무조건 좋을거란 지극히 책임의식 결여되고 피해 망상적인 사고방식으로 중무장 된 9라성 상상은 원만한 야간 활동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함돠....ㅡ.,ㅡ^
국어 시간에 노천명의 젓 모가지가 짧아서 슬픈 짐승이여....라는 글을 봤던거 같씀다....~.~!! (이게 맞나?)
모강지가 짤바도 독일군 철모만 크면 괘않슴돠...ㅡ.,ㅡ^ 그래도 전 최소한 안방 출입허가찡은 보유하구 잇슴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