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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나라 철가방이 달리면 학실하게 1위인데..

써킷에서 그냥 자기차 가지고 와서 달려보는 거군요. 잼나겠습니다.

난 왜 저런 도로에서 경운기를 몰고 싶어지는 걸까?

헬리콥터까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평범한 차로 경주하는건가요?

뉘르부르크링에서도 악명높은 노르트슈라이페군요 @.@;
그나저나 저렇게 막 섞여서 달리다보면 엉뚱한 차를 무조건 한번이상 만나게 될 거 같네요 ㅎㅎ

뉘르가 뭔가요? 경주용 서킷이란말인가요? 독일에는 일반자동차도 달릴수있는 저런 경주용도로가 개방되어있나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