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운 기술을 가지셨네요~
가는날을 미리 안다면 사는게 흥분도 없고, 짜릿함도 없고, 팍팍하고 우울해질겁니다.
실제 가는날보다 미리 가게될지도 모릅니다.
언제 갈지 모르니, 오늘도 어제처럼 일하고 웃고 떠들며 살아갈수 있는게죠.
갈땐 가더라도, 내 역량안에서 내가 하고싶은걸 하면 후회도 없고 남이 봐도 그림이 좋습니다.
그런 면으로 봤을때,
정성껏 만드신 스피커와 앞으로 만들어질 스피커와 앰프에서 뿜어져나오는 음악소리로 인해,
본인은 물론이고 가족 지인분까지 모두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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