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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이유로
많은 사람 들에게서
그 행복한 시간마저
그년은 뺏어 갔씀돠....~.~!! (담에 만나면 한곽 사 드리새효)

청구는 제게 하시구....~.~!!

말도 앙되는 이유로
뇐네들을 기다리게
해놓고는 언냐들과
희희낙낙 하고있는
영감은 회개하시요....~.~!! ( 쫌~ )

노파....
건강한 모습은 아닌거로 보이지만 흡연을 하는데도 오래 사시는군요.
흡연이 몸에 해로운건 사실이지만 삶이 순탄하지 않을때,
일정부분 심신에 안정을 주기도 합니다.

예전 어느 영화에서,
나치장교가 총살을 당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얘기가 있느냐고 물으니,
담배 한개피만 피게 해달라고 하더군요.
맛있게 담배 한모금을 빨아들이며 연기를 내뿜는 순간... 그의 이마에 총알이 빵!
마지막 빨아드린 그 담배 한모금이 그에겐 죽음의 공포를 잊는데 도움이 된듯한 표정이었습니다.
아... 물론 흡연을 미화하려는 얘긴 아닙니다.
애초부터 흡연하지 않으면 모를까.. 흡연자가 금연을 한다는게 그만큼 만만치 않다는것이죠.

    기렇다면 침대서 배꼽 맞추기 놀이후?
빨아들이는 담배는 으케 봐야함까?ㅡ.,ㅡ

ㅡ.,ㅡ

    그거슨 지가 그래보지않아 잘 모르지만,
아마도 경훈님이 상상하고 있는 그대로일검돠...ㅡ,.ㅡ;:

    흉악 범죄자여도 사형집행전 담배1개피 물려주는 인정은 있는것같어요..(영화에서 드라마에서 종종봣습니다)

경훈님 담배 안태우시죠..
거사(?) 후 태우는 담배1개피는 그무엇과도 비교할수 없슴다
함 경험해보세요 경훈님
파란 하늘이 연분홍색으로 바뀌면서 사람들이 천사처럼보이고 세상이 아름다와집니다..크흐흐흐

    허이궁 남진님..

담배 피우면 올가즘이 한번 더 옴까?

ㅡ,.ㅡ;;

인생은 담배연기같다던 노래가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유.

관찰력이 좋으신 것 같습니다. 무시로 지나치기 쉬운데...관찰이 깊어야 통찰력이 생길텐데..조만간 하산 하실 것 같습니다.^^

    하산해봐야 소용없슴돠
댓글들이 다시 산으로 올려보낸다능ㅋ

노파가 아님니다.
담배를많이 피워서 늙어 보일 뿐
이제 갓 마흔을 넘긴 아줌마일겁니다.
담배 한개피로 작업 해 보시죠.

    그 아즈매는
장미 가틍 가는 담배로는 안넘어옴다.
시가 정도는 되야 넘어 올껌뉘다 ㅡ,.ㅡ;;

아마도 1찐님께 채안 아지매 일지도....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