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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걱정을 다하신다능...
1진을쉰한텐 안아주고 보듬어주는 밀양언냐가 있자뉴~ =3 =3 =3 ====333

이제 강쥐까장 교감 하심꽈?
삽신교 교주님은 강쥐랑 교감에 대해 잘 아실껌다..
ㅡ,.ㅡ;;

흐이궁..ㅜ.ㅡ^
..절취선.......~

아무리 늙은 암캐지만 뇌랑내나는 뇐네는 취향이 아닐 낌다.
단, 저는 예외임다...♡&&

    네거리에서 도야지가 남대문 쪽 바라보며 말뚝박는 소리 마시기 바람돠...ㅡ.,ㅡ^
쉰내나 노랑내나..

개들은 짠내를 싫어 합네다.....~.~!!

    짠내는 시러 하는데 금부치는 조아라 한다 카던데효ㅡ.,ㅡ

    개들은 쩌들은 냄새 나는 것도 싫어합니다...주항을쉰은 자기 몸땡이라 무뎌서 모르시겠지만 거실서 함께 동거동락하는 가련한 견공은 무신 죄로......ㅡ.,ㅡ^

개도 사람보는 눈은 있씀다....~.~!!

    으정부 자칭 콜라텍 나와바리 승수님의 말씀이 격하게 공감 함돠.
엊그제 울집에 온 땡칠이는 아주 제 몸땡이를 물구 빨구 난리도 아님돠..좋아 죽슴돠...ㅡ.,ㅡ^
향긋한 냄새를 좋아하는 땡칠인가 봄돠...ㅡ.,ㅡ^

...아하..!
그래서 그랬군효..~

깅쥐도 색경 좋은 줄은 알 것입니다. 아마도 그래서 일 것입니다. ^^

    아님돠 강쥐도 색경은 좋아할 진 몰라도 짠지냄새는 격하게 싫어라 함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