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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힘들듯

민진보라는 쪽에는 안되는게 너무 많고 꼴통쪽에게는 안되는게 너무 없네요.

결국 고승덕이 하겠네요..

고인간 , 교육감 그릇은 아니고 그저 티비에 나와 농담 따먹기나할 수준의 인격체 .

홍준표 옆에 앉아
BBK 는 없다면서
식사하셨어요?

할때가 생각나네요

또 보궐선거하면 승덕이가 또 출마하고 서울사람덜은 승덕이를 뽑아줄까요?
1심에서 저들 맘대로 됬으니 대법원 상고심 판결에 의한 판결확정을 위하여 그 재판일정이
신속하게 달려가겠네유.
아무리 멘붕의 시대라지만 이건 참 씁쓸하군요.

이래서 교육감은 앞으로 직선재하면 안됩니다.당선 시장가 임기가 같이 가야 합니다.교육이 얼마나 중요한데 이런식에 발목잡기 할 수있는 직선재는 비용증가 및 우리의 교육을 망칩니다.다만 임명자에게 줄서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새누리당이 하는 이야기나 주장과 동일하군요.
정치는 정치대로 교육은 교육대로 개별 가치의 효용성을 바탕으로 운용하는 것이 마땅한데, 왜 비빔밥으로 만들려고 합니까?
참 우습군요. 더군다나 시비거리도 안되는 것으로 멱살 잡힌 마당에
그 놈들의 수작에 휘둘려서 아예 같은 편에 서서 폐지하라고 하는 것은 너무도 엉뚱한 생각이라 헛웃음만 나옵니다.
말도 안되는 댓글 어서 접으시오.

주어가 없다는 어쩌고.... 이건 뭐....;;;;
정확한 걸 가지고 뭐하고 의혹을 제기 하나요? 사전에서 의혹 이란 단어도 해체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