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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복분자 술을 즐겨 마셔서 전혀..... 힘이 엄쓰니 해당 사항이 읎씀다.....@.@!!
을쉰은 배회하는 거실에 요강을 놓고 계신다 카던데 맞슴뉘꽈?
눼...오백 여년 전에 만든 이조 백자를 요강으로 쓰고 있씀다....~.~!!
9라치지 마십셔....어제 여으도 갔다가 디*드 사갖구 가시는 걸 본 사람이 이씀돠....ㅡ,.ㅜ^
요강으로 욜라 패버리고 싶은넘이 있능데.... 어제 그젠가는 낙동강보에 놀러 왔다던데....~.~!!
저는 소변기를 몇개 깨먹은 적이 있어서 일부러 쫄쫄쫄 눕뉘다...☆&&
지렁이 용트림 하시는 얘기 하시믄 안댐니다 종철을쉰 존 소식이 있던데.. 얼라 처자들 마니 볼수 이따 카던데.. 거보다 어떤 을쉰은 적금타서 밈물장어 묵자고 하시고 종철을쉰은 월급 타시믄 한우 꽃등심 묵자고 하실까봐 심히..? 기대를 하고 이씀뉘다만 ㅡ,.ㅡ;;
경훈 얼쉰 ~~!!!저는 변기가 깨어질까 싶어서 조심 합니다. 소방차에 뿜어 나오는 물줄기하고 같습니다.( 괄약근 운동 많이 하시면 저처럼 됩니다)ㅎㅎ ㅎ
sun태 을쉰.. 소변압?이 그리 쌔면 몸자락이 소방 호수만 함꽈?
요강으로 쥐박이만 팰라고 했능데 .. 요 위에도 몇몇 잉간들이 보인다능 ㅡ ., ㅡ;;
전 앙거서 쌈뉘돠 앙그럼 밥을 굴머야 함과 105푼 설훔을 A10뉘꽈? ㅠ ㅠ
맥주묵고 나면 콸콸 평소엔 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