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LG G2를 쓰는데 전화가 와서 KT의 뭐라며 무료로 LG G3 캣 6로 바꿔주고 요금도 인하해 주겠다고 합니다. 지금 통화 무제한으로 쓰고 있습니다. 한 달에 9만 원 정도 나옵니다. 스마트폰의 사진도 보고 생각해보고 하겠다고 했더니 내일 다시 전화 한답니다. 좋다고 하면 자기네 사람이 폰을 가지고 제 집을 방문한답니다. 사실 지금 쓰는 폰에 불만이 있습니다. 알람 기능을 많이 쓰는데 한 달에 한 번 정도 안 울리고 가끔 문자 메시지를 보내도 나중에 물어보면 상대방에서 안 왔다고 합니다.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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