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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kt 직원이라
타사 인터넷망 꿈도 못꿈다,

    ^^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으시군요~~

전 KT 3년 약정에 걸려 3만원대 인터넷 요금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두달 남아서 해지를 하려고 했는데. 위압금이 30만원 내야 된다더군요. 핸드폰도 SK로 넘어가서 인터넷이 SK넘어가면 공짠데 ^^ 우리나라 인터넷, 핸드폰 요금제 정책은 개판인듯 합니다.

kt에서 lg로 바꿨습니다..요즘 기가 팍팍 뭐 이런 광고 하던데요... 제가 사는 지역은 동선? 구리선? 아무튼 광랜도 아니더군요 ㅠㅠ;; 1세대 인터넷인데 그나마 다행인건.. 증폭기 같은걸 달아서 다운로드는 100메가 비슷하게 나오긴합니다만.. 업로드가 4메가 도 안나옵니다 -ㅇ-;;;; 리사이징한 사진 몇장만 올릴려고 해도 한참기다려야합니다..

담엔 다시 kt 로 갈려고합니다 ㅠㅠ

    무조건 광 케이블로 설치 하세요 최고 입니다

소위 말하는 "크림 스키밍" 을 하고 자빠진거죠..
얼쥐나 에슥헤이 이것들이 투자비가 많이 드는 기간망 포설에는 투자하지 않고
정권에 빌붙어 kt자산에 숫가락 얹겠다고 작정하고 달려들어 빌려서 쓰고 있는 겁니다
산간오지 소도시같은 돈 안되는 곳은 절대로 망구축을 하지 않는 기업입니다
전형적인 장사꾼들...

그리고 이석채 그 개새끼는 말도 꺼내지 마십시요.
공3이와 그 아들 새끼하고 죽이 맞아 케이블방송 사업 주도 해서 숙민의 피같은 세금으로 구축한
케이블망을 민간 업자들에게 거저 준 개새끼입니다.
지금의 막장 케이블티비 사업자들 배 불려준 쓰레기입니다...

공키이블 http사업은 kt가 국가기업이었다 공기업이 되면서 부터 국가 정책사업으로 단계적으로 추진되었던
겁니다..남북 대치상황에서 보안을 명분으로 국가사업으로 추진된 겁니다

이석채 그개자식은 정통부장관으로 있다 낙하산으로 내려온 놈입니다

한미 fta로 통신시장 개방하라고 할 때 기를 쓰고 막은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쓰레기 석채...ㅡ.,ㅡ^

    그렇군요.이석채씨 스스로의 의지로 추진한 사업이 아니군요

이석채는 명박이의 작품이죠.. 또.. 통신전문가도 아니었을 겁니다. 농림부 차관 재정경제원 차관 정통부 차관 하던놈을 공삼이가 96년에 정통부장관으로 안혔죠.. ㅎㅎㅎ 명바기 시절 2009년 KT에서 통신판의 밑그림 다 그려논 이상철 회장 쫒아내고.. 거기에 똘채를 안히죠... ㅎㅎㅎ 그노마가 KT에 와서 한일..은 명바기가 역발상 이라고 나불거리니.. HELLO 꺼꾸로한 OLLEH 해서..
올레KT 나불거리며.. KT 자산 팔아 먹기... ㅎㅎㅎ

전 그래서 주식을 하지만 KT는 절대 투자 하지 않습니다. KT 주가 그래프를 보세요.. ㅎㅎㅎ

솔직히 회사 인터넷전용라인도 KT에서 LG쪽으로 바꾸고 싶지만.. (LG쪽에서 전화 무자게 옵니다..) DNS갱신 타이밍이 ㅎㄷㄷ하게 걸리는지라..
그냥 울며 겨자먹기로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IP V6체계로 바뀌면서 IP대역 바뀌면.. 주저없이 KT에서 LG로 바꿔 버릴겁니다. LG도 촌동네까지.. 광케이블 대부분깔려 있거든요..

그리고 KT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도태될수 밖에 없을거라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상철씨가 다 만들어 놓은 작품이군요.

kt 는 아직 까지는 공기업 마인드를 못 벗어났죠.

인터넷은 약정 끝날 때마다(혹은 약정도 끝나기 전에 1년만 지나면) 바꾸면서 이것저것 챙겨먹는 게 이득이란 소릴 하도 많이 들어서 다른 걸로 바꿔볼랬더니, 세상에... 케이블이 무슨 안테나선 같이 굵은 선... KT는 전봇대에서 바로 가느다란 광케이블 하나 따오면 끝인데... 대공사가 될 듯하여 포기했습니다. 속도도 업다운 비대칭이라 하고. 인터넷 요금 몇천원 아끼려다가 인터넷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까봐 그냥 KT 계속 씁니다. 2001년부터 쭉 썼는데 이번에 3년 재약정하면서 요금은 부가세 포함 16,500원에 상품권 11만원 받았습니다. 재주좋은 사람들이 옮겨다니면서 이것저것 다 챙겨먹거나 말거나 이정도면 그냥 만족하고 써도 될 듯.

    저도 그런거 많이 보기는 하는데..저랑은 영 관련이 없더라구요.

위에 3Cm 얼쉰의견에 덧붙여....
이석채 그 씹쉐키는 말도 꺼내지 마십시요.
멀쩡한 회사를 다 말아 쳐먹은 말종쉐키 입니다.
이명박이가 꽂은 쉐키들은 하나같이 다 똑같아요 아주..

Kt는 낙하산들만 안타고 내려와도 얼마든지 1위기업이 될 수 있지만
알쥐나 에슥헤이의 엄청난 로비로 이리 터지고 저리 까이고...
하긴 쥔 없는 회사니 누군들 의욕을 갖고 일을 할까마는
애꿎은 아랫 것들이나 조져대고 위에서 시키면 경력자 엔지니어들이나 내쫓아
일 할 사람이 없어 퇴직자들 다시 줏에 모으질 않나...ㅡ.,ㅡ^

    ㅎㅎ 가관이네요

KT나 SKT는 북한산에서도 LTE 잘 안터진다고 하더군요.. 지인들의 증언에 의하면.. 설악산 쪽은 더 가관이고...
북한산쪽은 요 최근 몇주전이었고.. 설악산은 작년 3/4분기 상황에 근거 합니다...

    아마도 주파수 포화되서 그럴 겁니다.주파수 추가 확보 해야겠죠

    Mt 도봉에서도 안터집니다...ㅡ.,ㅡ^

    허걱 도봉산 까지.. ㅡ.ㅡ
을쉰께서 계시는 수락산은 괜찮은가요?
암튼 똘채 이넘 새끼가.. 멀청한 기업 제대로 말아 먹었네요..

그 망할넘 때메.. 작년 황창규 발탁후 수많은 근로자가 명퇴해야 했지요.
저도 지인이 KT에 계셨던 분이 있었는데.. 작년에 명퇴하셨거든요...

을매전 부터 제4이통사를 하네 마네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전 이 꼴을 보면서.. 투자자들 골육을 뽑아 먹겠구나 하고 잇습니다.
아는 사람들한테 절대로 제4이통사에 투자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 역사에 수많았던 이통사들이 합종연횡하다 도태될곳 되태되고 결국 남은 회사가 현재의 3사인데..
거기다 현재도 가입자가 더이상 늘지 않는 구조인데 제 4통신 나와봤자 수요가 없는데.. 그게 제대로 운영이 되겠습니까?

기지국 세우다 투자금 다 써버리거나.. 기지국 안세울려면.. 기존3사의 기지국 공동이용해야 하는데..
과연 기존 3사가 5G로 가면 자기들의 서비스 품질도 올려야 되는 상황에서 잘도 기지국 공여를 해줄까요..

알뜰폰에 참여한 업체들도 쭉쭉 나가떨어지는데.. 이통3사는 통신을 넘어 ICT를 연계한 서비스와 통신을 접목시켜
서비스 수준이 10보 100보는 앞서서 가고 있는 4통신 나와 봤자.. 누가 쓸까요...

현 정책당국자들이 진정 국민이 저렴한 통신요금이 걱정된다면.. 단통법, 자급폰, 기본료 없애기 같은 멍청한 짓을 하지
말고.. 경쟁을 유도해 스스로 요금을 내릴수 있도록 해야죠.

작년인가 제작년에 KT가 똘채 시절 멍청하게 900M주파수 산게 완전 고물주파수라 제대로 이용해 먹을 가치가 없자
정책당국자가 한 짓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가관입니다.

그냥 가만히 두면 알아서 KT는 가입자 확보차원에서 요금을 내렸을 것이고.. 이에 맞게 다른곳에서도 요금을 내렸을 텐데..
이것을 엉뚱한 짓해서 다 말어 먹었죠...

먼저 구퀘 통신위와 정보통신관련 기관 부터 죄다 모가지를 쳐야합니다 암적인 존재들이죠...ㅡ.,ㅡ^

저는 lgu+광 2008년부터 사용중인데 지금까지 단 한번도 문제가 있었던적이 없습니다
직업상 고용량 사진파일을 수시로 업로드하고 있는데 안정적으로 빠르게 업로드되고요(50mb이상)
U+TV는 화질 최고죠~

    케이블 인터넷들네 문제가 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