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에 티비조선에 광화문집회의 폭력성을 엄청 부각시키더군요

시위대다 각목과 쇠파이프로 경찰을 내리치고 경찰차를 부수는 장면을 광화문 장면과 함께 계속내보내더군요

그런데 가만히 보면 시위대가 공격하는 경찰차에 창문에 철망이 있습니다.

2008년 이후에는 경찰차유리는 특수프라스틱으로 철망이 없습니다. 



4월18일 광화문집회와 몸싸움에서 쇠파이프 이런것은 등장하지도 않았지요

오히려 경찰들이 강화프라스틱 파이프로 테입을 감고 탕탕거리며 시민들을 위협하기는 했지요



진짜 쇠파이프로 패주고싶은 마음 가득했답니다.



티비조선은 광화문시위장면 사이사이에 예전 폭력시위장면을 삽입해서 의도적으로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들의

폭력성을 강조한한 왜곡보도한것



달리 쓰레기 방송이겠어요

현장에 나와보지도 않고 저런쓰레기 왜곡방송을 진실이라 믿고 합법,평화시위를 주장하는 분들



당해보지 않고서는 절대 알수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