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언제까지 이럴건지 선도 없고 끝도 없고
이젠 나라를 위해서라도 그렇고 안타깝지마
국민의 피로감도 너무많습니다.
요즘같음 한국 떠나고 싶은 심장 경제도 바닥이고
모두들 끝장만 볼려하니 ...결국 비용은 국민의 세금으로
다나라의 빛으로 남겠지요.
빛만 늘려 후손에게 남겨 줄건가요
현실의 감정에 빠져 이성을 잃는게 맞는건가요
저도 개인 업을하지만 다어렵잖아요 슬프다고 계속 목놓아 울수는
업는일이지요 살아있는 사람도 중요 하잖아요
참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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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수
2015-04-19 06:11:02
세월호 유족때문에 뭐가 그리 피로하십니까?!!!!!
순제님의 자녀가 세월호 유족처럼 돼도 이런 말씀 하실건가요?
내 손가락 칼에 베인것과 남의 손가락 칼에 베인것과 어떤 것이 더 아픈건지요?
나만 멀쩡하다고 다가 아닙니다.
경제를 이지경으로 만든게 세월호 유족때문인가요? 세월호 유족이 보상금 바랬습니까?
현실에 감정에 빠져 이성을 잃었다고요???????????????
그러면 13년간 부정부패 일삼다 쫒껴난 칠푼이 버러지 같은 놈을 동상까지 세우는 것은 이성적인 행동인가요?
그러면 민족 반역자가 헌법을 유린하고 쿠테타를 일으켜 18년간 독재하며 자기 치적 알리기에 급급했던 자를
칭송하는게 이성적인 행동인가요?
경제가 어렵다.. 어렵긴 어렵지요.. 하지만 어려운 사람만 어렵습니다.
제가 왜 이리 생각하는줄 아십니까..?
정말 경제가 어려우면 말입니다. 어디 놀러 못다닙니다.
당장 저녁거리가 걱정이 되고 내일 먹을 끼니꺼리가 걱정이 되는데 놀러다닐 생각이 나나요...
그러니.. 경제어려운 원인을 세월호 유족 때문이라는 시각은 버리십시오.
정히 왜 경제가 어려운 것이 궁굼하시면.. 경제부터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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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성호
2015-04-19 06:45:19
무슨 일이 벌어져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있는거죠...조**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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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정훈
2015-04-19 07:05:08
자원비리, 4대강 사업 등으로 혈세 낭비하면서 사기꾼 주머니 챙겨주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 말 안하면서, 아니, 오히려 표로 지지해주고 동참하면서 그에 비하면 몇백분의 1도 안되는 희생자에 대한 예우, 불의에 대한 항거에 들어가는 비용은 아깝다고 생각하는 이런분은 공동체 구성원의 자격이 없습니다
적어도 같은 국민으로서 우리가 사실을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모르거나 알려하지 않기 때문에 유족들을 마구 매도하고 거짓으로 능멸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파렴치한들이 나오고 아침 저녁으로 거짓말 해대는 양아치를 총리로 모시고 사는 것 아니겠습니까 ?
그런 거짓말쟁이, 사기꾼, 양아치가 어디 총리뿐입이겠습니까 ?
언론을 모두 통제하여 국민의 눈과 귀를 막아버리더라도
우리가 관심 가져주고, 알려는 작은 노력만 해도 파렴치한들이 저렇게까지
유족과 국민을 능멸해대지는 못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른분이 올려주신 동영상 중.
미국에서였다면 절대 정부가 피해가지 못했을 것이다.
정치인과 미디어의 문제도 있지만 결국 한국 대중의 잘못이다란 말이 와닿읍니다.
모두들 정치인만 욕하지만 결국 우리 중의 하나이고 우리가 뽑은 사람들입니다.
누굴탓하겠읍니다. 이런데도 가만이 보고만 있는 제자신이 안타깝고 부끄럽습니다.
작은 일이라도 동참할수 있는 일이 있으면 좋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