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평일에 쉬니 택배 부치러
우체국에 갈수 있게 되었으나
그때 우체국 언냐 어디가고 없슴뉘다..
오후에는 집구석에서 오랜만에 전자멧돌에 판때기 얹어서
음악 좀 들어 볼까 합니다.
그나저나 전세만기 되기전에 이사갈 집 알아봐야 하는데
으헉~~이거 전셋값 폭등 폭등
알아보니
전셋값 따블!!!! 이 되었군요
이상도 하여라 집값이랑 전셋값이랑 똑같슴다..
나는 난중에 집사서 전세줄때 이쁜 언냐들한테는 즐때로 전셋값 비싸게 않받아야쥐~~
마 꿈이 그렇슴다.
ps. 요즘 이상케 말임다.. 잠재의식인지 먼지 몰라도
자꾸 똥을 손으로 짚능다거나 주물딱 하는 상상이 자꾸 듭니다.
으 물컹한 똥 그립감이 머리에서 질퍽 질퍽
이거 왜 똥지랄 이란 말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