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청와대에서 자원외교 비리관련 한몸이신 이명박한테 타격이 안가는 선에서 살짝 건드리고 실리를 얻고자 함.
2. 견찰에서 타겟을 선정. 성완종으로
3. 타겟선정사유...성완종은 초등중퇴 학력으로 자수성가에서 돈 찔러주면서 살아온 인간이라서 자원외교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람들처럼 학연 지연 인맥이 약하기 때문에
4. 성완종은 정치인한테 돈주고 신뢰를 형성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본인이 타겟이 되었고 검찰에서 니가 먹고
죽지 않으면 니 가족까지 다 피해를 주겠다고 협박
5. 성완종 그동안 돈 뿌린 여권 관계자들(친박)한테 내가 돈 줬으니 구해달라고 요청
6. 친박들....완종아 그냥 니가 죽어 새끼야...라고 생깜..
7. 성완종은 청와대 새누리 검찰이 모두 합작해서 진짜 나를 매장시키는구나..라고 좌절
8. 내가 자수성가해서 개같이 벌어서 돈주고 신뢰관계를 쌓았다고 생각했는데 나를 뒤통수를 쳐...라고 울분
9. 내가 죽음으로써 니들도 가만히 안둔다...라고 결심
10. 자살하기 직전 경향신문 기자에게 한시간동안 녹음하라고하고 친박들한테 돈 준 내용 다 폭로 가능성 높음
11. 자살감행.
12. 자살하면서 친박 돈준거 메모를 가지고 있었는데 검찰이 이거 발견하고 숨김 --> 청와대 새누리 보고 --> 절대 공개하지마라 지시받음
13. 경향일보 특종보도....하면서 어쩔 수 없이 검찰이 메모지 공개함.
14. 성완종 스타일상 정치인들 수없이 돈을 뿌렸는데 그래도 신뢰관계가 있다고 판단하는 사람은 공개하지 않고 지금 나를 매장시키려는 친박
새누리만 언급해서 니들도 좃돼봐라.......
15. 친박 검찰병신들....성완종이 초등중퇴에 무식한 장사꾼이라서 타겟 삼아서 실리 챙길려다가 그 폭탄이 자기들한테 떨어짐...ㅋㅋㅋ
16. 경향일보는 견찰을 믿을 수 없기에 상황을 보면서 하나씩 까고 있는 중...졸라 흥미진진
17. 청와대 새누리당 경향일보에서 빨리 다까야지....검찰하고 말맞춰서 대응이 가능한데 안까니깐 미칠라고함
18. 그래서 대통령, 김무성 나서서 경향신문한테 빨리 까라고 촉구하고 난리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