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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뎅이 머릿속엔 항상 색경이 잠재의식으로 남아있다
그래서 이렇게 존글을 읽어봐도 좃타는 느낌이 안온다
봄날은 가고 있능데 색경소식은 기척도 읎고 살랑이며
남쪽에서 오는 봄바람엔 굵은 소금내가 잔뜩 배여있다....~.~!! ( 우짜라고 ~ 쫌 ~ )

    근래 보기 드문 수작의 댓글임돠...곧 가실때가 된듯....ㅡ.,ㅡ^

저는 가끔 색경 받는 꿈을꾸다
시간 속에서 길 잃은적 많씀다....~.~!!

    거실배회 주항을쉰은 9 라 그만 치시고 어여 생선초밥이나 기둘리시러 현관문이나 잘 보세요...ㅡ.,ㅡ^

이글은 좋은 글이 아닙니다.
첫째 다른 사람에게 읽히려면 이해가 쉽게 설명이
되어야 함에도 그 부분이 모자랍니다.
둘째.시간에 쫒겨 글을 쓴 흔적처럼
미처 못다한 말들이 있음이 확연히 드러납니다.
그럼에도 왜 이글을 쓰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은?

글을 자꾸 씀으로써
좀더 의사 전달을 효율적으로 명확하게 되리란
바램에서 입니다.
깊이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1찐님두 주항을쉰 처럼 9라 그만치세요...
침애 예방차원이라고 솔직히 털어놓으심이.....ㅡ.,ㅡ^

깊히 양해 해 드릴테니
틈 있으면 보내 주새효....~.~!! (의사 전달은 명확히)

    늘거갈수록 고집과 생떼만 질겨진다구 하드만.....ㅡ.,ㅡ^

난 이담에 이담에 한참 이담에 라도 저렇게 늘거가지 마라야쥐.....

   
한참 이담에 좋아 하시네
고부 고부 도낀 개낀임돠....~.~!! (뭐 잘못 드셨나 왜 시비쥐)

    주항을쉰....ㅡ,.ㅜ^ 전 안즉 팔팔한 총소년입니다...같은 급으로 끌고 들어가면서 급수 낮추려고 하지 마시기 바람돠...

ㄴ 위 글이 조은 글임뉘다......~~^

좋은 글 같기능 한데 무식해서 이해가 앙 간다능...♡&&

   
이해가 가기전에
저해가 오기전에
꽃게나 머급세다....~.~!! (뻔디와 돌은 골라내구)

    부천 짠 짬뽕 종철님.....저처럼 안돌아 가고 이해가 안된다고 걍 자수하세요....ㅡ,.ㅜ^

글구, 주항을쉰....늘거 갈수록 멍는거에 집착하고 편가르기 하고 꼰질르는거 하지 마세요..
아무도 안놀아 주는 수가 이씀돠..

글구, 내가 먹어야 을매나 먹는다구....

같이들 늙어가는 처지에 싸우지들 마시고
장어보다 맛있는 인어 잡수러들 오십시효....~.~!! ( 저냥반들은 왜 철이 안드시는걸까? )

    으정부콜라텍 언저리에서 잡히는 폐 인어괴기는 승수님이나 혼자 많이 잡솨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