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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가 몸달었던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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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4 09: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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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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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가 몸달었던 이유.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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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희 [가입일자 : 2009-04-1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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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열·김기춘·홍문종 세 사람의 금품 전달 사실을 차례로 언급한 뒤) “지난번에 (2013년 4·24 부여·청양) 보궐선거 했잖습니까. 머리도 크신 분이고 아무한테나 처신할 수 없고, 다 선거 때마다 조금씩 주고받고 그러는 거잖아요. 나는 성심성의껏 했어요. 그 양반 공천해야 한다고 서병수(사무총장)한테 나도 말하고, 많이 거들고, 이 양반은 큰일 해야 하실 분인데라고도 (했어요). 그때 선거사무소도 가서 한나절 정도 있으면서 이 양반한테 3000만원 주고…. 다 이렇게 인간관계를 형성해서 무슨 조건이 있고 그런 것도 아니고 회사 돈 빌려다가 이렇게 한 것이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4140600055&code=910100&nv=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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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가 똥줄이타서 지인에게 꼭두새벽부터 십수차례 전화해서 알아내고 샆었던 것은
이것 때문이 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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