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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트북에 PC 스피커를 바로 연결해 듣거나하는 심각하지 않은 음악감상이거나 노트북을 바로 DAC(혹은 앰프)에 물리실 수 있다면 필요없을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맥북과 아마라 정도면 충분하고도 남습니다.하지만 매번 부팅해야하고 노트북에서도 소음이 있을 수 있으며 노트북과 DAC사이의 케이블 문제, NAS의 라이브러리를 컨트롤할 프로그램이 음원의 다양한 포맷을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구요. 그래서 네트웝 플레이어를 사용합니다. 콘트롤은 아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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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니 리눅스 PC (큐박스, 라즈베리파이 등등)에 보이아지 MPD를 설치하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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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놀로지 나스를 세팅하고 나스의 음원 폴더에 음원을 올리고 음원 폴더를 미니 리눅스 PC에 NFS로 마운트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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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PD를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용 콘트롤 앱으로 콘트롤하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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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 매뉴얼이 넘쳐나지만 스스로를 컴맹이라 자평하는 분들은 메뉴얼 따라 하기도

두분 답변 감사합니다. <br />
넘어야할 산이 많군요!

1. 네트워크 플레이어 : 포고 E02, APC8750, Alix, Cubox, BBB, RPi, Cubieboard<br />
2. 스마트폰과 연동한 여러 기능(음원, 영화 스트리밍 등등)을 사용하고자 하면 Synology, 단순 음원저장용으로 사용하고자 하면 저렴한 제품사용해도 무방합니다.<br />
3. 유선공유기를 사용하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다른 방에는 랜선이 있는데 거실에만 없는 경우라면 2개의 공유기 사용하여 '멀리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