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매전에 미꺼나 말거나 목욕탕 얘길 했었는데 말임다.
어제도 아부지 모시고 목간탕 갔습니다.
저번에 갔던 목간탕에 가서 몸을 불리면서
남의 지럭지 크기를 10씨미 관찰 해씀다..
지난달에는 오전에 관찰 했는데 이번에는 밤에 가서 관찰? 하게 댄검다.
역시나 3GB용량 언저리가 70빠센트~~
근데..말로만 듣던 음청난 것 보고 깜놀 해씀다...
몸이 마르긴 했드나 롱다리에..단무지인지 알뜰 소시지인지~~~
말로만 듣던~~ 흑형을 목간탕에서 보게 된 것..임다..
역시 명불허전~~
증말 크더군혀 ㅡ,.ㅡ;; 압축 된 것이 한 20GB인데?.
압축풀면 30GB정도로 되지 않을까 마 그리 생각댐다..
3GB 언저리는 찌그러져 이써야 해씀다.
왜 흑형이라 하능지..실물을 이제까장 몬 봤능데..
실제로 보니..서푸라이즈 함다..
울나라가 돌할방 크기라면
흑형은 모아이석상 이라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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