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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아래 위 아래.. 골고루 줘서 지금의 댓통년이 된거군요...
홍그리 준표도 받았다네요. 총 8명 유정복 인천시장 3억 홍문종 2억 홍준표 경남도지사 1억 부산시장 (전직인지 현직인지 모름) 2억 허태열 (박근혜 초대 비서실장) 7억 김기춘 (박근혜 2기 비서실잘) 10만 달러 이병기 현 비서실장 이완구 현 국무총리 (이 둘은 이름만 기재)
이건 정말 말이 안 나오는군요. 썩어도 이렇게 썩을 수는 없네요. 억울하다는게 이렇게 많은 돈을 바쳤는데 받은 놈은 보도가 되지 않고 자신만 수사를 한다는 의미네요. 자신이 깨꿋하다는 의미는 아닌 것 같구요.
당사자든 충성스런 심복이든 누구든간에 ,,, 입을 막고 싶긴 햇겠군요,, 결과는 자살로 공소권 없음 이라,,
기대는 안합니다. 다만 한명숙 전총리에 적용했던 법리와 어떻게 차별을 두는지 보는것도 재미겠군요. 특히 홍준표는 앞으로 모래시계는 못 팔아먹을듯. 앞으로 경남에서 무상급식 관련 집회 타이틀은 정해졌네요. "일억 받아 배부르냐! 아이들은 굶주린다!"
쓰레기들....나라를 말아먹는 악의 축들...ㅡ.,ㅡ^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