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하려고,자신의 승용차로 교통 사고를 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살하는 자체도 좋은 건 아니지만
그냥 혼자 조용히 죽지
왜 죄없는 사람한테 해를 끼치는지?
세상살기가 힘든 원인을 자신한테서 찾지 못하고
남 탓을 하는 사람인가 봅니다.
이 세상을 이대로 굴러가도록 방치하면
앞으로 어떤 혼란 사태가 올지 예측불가이겠습니다.
물질 추구는 적당히....이젠 개인의 정신적 성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봅니다.
정신이 밥 먹여 주나라고 반박하는 사람에게
"그럼 이제 밥 정도는 먹지 않나요,정신이 공허하니
더 큰 자극이 필요하고,더 큰 자극을 쫒으니 무리수가 따르고
결과가 감당 못할 정도로 닥쳐 오니,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나요?"
이렇게 반박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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