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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감기걸린 사람 이마에 손을 얹을때 혹시 내손이 더 뜨거워 그걸 감지하지 못하는거 아닌가 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지혜가 필요하다고..제가 어제 말씀 드렸습니다...딸내미에게 받은 녕감으로 ^^

   
일찐 넝감은 자신을 돌아보며
색경 보내주는 녕감이 읎씀돠.....~.~!!

    지송함다...제가 어제 쉬는 바람에....못봤습니다.

누구나 자기의 관점에서만 사고를 합니다.
역지사지란 것도 내가 생각하는 관점의 범주에서 벗어날 수는 없죠...♡&&

종철 넝감도 자신을 돌아보며
게장 보내주는 녕감이 읎씀돠.....~.~!!

맛소금녕감님도 필시 색경을 몬보내는 사연이 있을거란 생각을해 봅니다

여기 뇐네들 모두에게 보내려면 , 딩공관을 팔아야 하지만 돌뎅이한테만

보내는 경우엔 밀양국밥 한끼만 건너면 되능데 마림돠 오매불망 기다리는

뇐네의 심정을 헤아리는 여유 정도는 이제는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

    냉혹하고 무정한 세상이라서 그렇거니....생각하세요..~

자살하는 사람이 남까지 해하는것도 미친짓이지만,
남을 죽이고 자기는 살아남으려고 도망다니는게 더 냉혹하고 무정한 세상입니다..~

    기추니....우리가 남이가...ㅡ.,ㅡ^인두겁을 쓴 악마....

    그렇게 콕 찝어주시다니... 역시 종호엉아답게 시원하십니다~

마지막 반박문에 매우 동의합니다. 꾸벅~

근데 정신이 밥먹여주냐라고 반박하는 사람이 훨씬 많을수 밖에 없거나 계속 많아질거 같습니다.
돈으로 살수있는 물질적 쾌락은 매우 쉽고 강하게 자극되는게 맞는거 같거든요. 그래서 한번 맛보면 거부하기도 쉽지 않을거 같고요.
그에 반해 정신적 쾌락은 그 모든걸 아우르는 오래된 인생의 연륜과 내공을 쌓고 또 마인드컨트롤에 또 컨트롤을 통해서만 가능할거 같다는 생각인데.. 교육으로도 한계가 있을거 같아요. 특히 젊은세대들에겐 이미 물질적 쾌락과 자극에 쉽게 노출되어 있으니까요.
오직 세상물정 모르는 때묻지 않은 순수한 어린아이들만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순수한 사랑을 주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전 남은 여생을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살고 싶습니다.. (순수하고 순정의 여자들하고만~ㅋ)

    윤성님
그건 성차별임다~ㅋ

ㄴㄴ기춘이 금품 메모가 발견되었는데..
기춘이는 그리 완강히 부인하더니요.

더럽고도 색기발랄한 세상이기도 하지유.
글구 기춘이는 유도 잘하는 왕기춘이만 기억할려구유.
그놈 생각만해두 제 머리가 더러워지네유.
그런 넘들 어찌 털어버리거나 밟아지는 세상도 아닌 거 같구유.

자살한다고 여객기 추락 시킨 잉간도 있는데
자살하려고 자동차 충돌은 껌이 된 세상임다 ㅡ.ㅡ;;

색경 안준다고 콜라텍에서 난동 부리실
넝감 을쉰들이 있을지도 모름뉘다.~~

ㄴ헉..
그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