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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맬 사람이 , 나는 MB맨이 아니다 . 박댓통 당선되는데 정말 힘썼다고 울면서 기자회견을 왜 했었을까하는 의문이 듭니다 ...
저도 의문입니다. 전날 억울함으로 눈물을 흘리며 외쳤던 사람이 유서을 쓰고 집을 나가 근처 야산에서 목을 메고 자살을 한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마치 영화를 보다가 클라리막스에서 갑자기 필름이 끊긴 기분이 듭니다.
아들에게 있다는 유서의 내용이 아주 궁금하고 새대가리 놈들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을것같습니다.
입막음...전형적인 수법...ㅡ.,ㅡ^전직 대통령도 죽이는 집단인데 무슨 짓인들 못할까..
믿을놈 업다는.. 언제나 까발라 지려나..
넥센타이어 강병중 회장이 이런 면에서 진짜 처신을 잘하는 거죠. 부산경남 방송 KNN을 인수하고 아직도 보유하고 있는 이유가 언론사 오너는 정치권에 연루되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지역기업으로서 어떤 식으로든 징발을 당하게 되어 있었겠죠. 귀뚜라미 회장도 똑같은 이유로 대구방송을 보유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