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저도 무진장 노력햇지만 생활스트레스를 견디다 못해 지금은 다시 피우고 잇슴니다 ㅠ ㅠ
담배를 못펴서 스트레스 받는다면 그것도 생각해볼 문제인것 같습니다
전 일단 흡연량은 줄엿습니더 하루반갑으로요 . .

    이재 형님 파이팅 임다..

전 올해 한개피도 안 피웠습니다.ㅎㅎ

    원래 안피우시자나요 ㅠ ㅠ

    허이궁 을쉰 ㅡ.,ㅡ;

ㅋㅋ ....조크임다.^^

흡연보다 스트레스가 몸에 더 해롭지 싶습니다. 다만 하루 한갑이상은 몸에 많은 지장이 염려되니 군대처럼 월 15갑이내로 조절하심이 어떨런지요? 아니면 월 1보루로.. ㅎㅎ

중요한 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하루이틀에 한번은 땀을 좀 흘릴 정도로 운동하심을 추천해드립니다. ^^;;

당연한 말씀을 일깨워 주십니다 최재영님..
스트레스 만병의 근원이죠..담배 태우는것도 잠시 스트레스에서 해방되려는..

전 헉헉 거리며 달릴때 종종 황홀함을 느낌니다..

담배가 뭐죠?...♡&&

↑
담배란 시가 또는 일본 애들은 다바코라 하고
울 나라에선 담바구 또는 담바귀 라고도 하며
지가 마니 애용 했으나 안핀지 삼개월 됐씀돠....ㅎ (I am 독한넘)

ㄴ전 원래부터 안 피웟으니
짠지 인가요?

금연 5개월차 아직은 가끔 금연욕구가 일지만 이 악물고 견디고 있습니다,

저도 실패요.ㅠ.ㅠ 3일에 1갑씩 태우고 있네요. 생활 스트레스...참 문제입니다. 사는 낙이 이거밖에 없다 라는 생각이 들때 다시 가게로 가곤하죠. 매전 후회하면서두요.

2년 한달 지났네요. 챔픽스라는 약이 효과가 좋다고 들었는데 그걸 처방 받아 보시는건 어떨까요?

연초에 내가 봉이냐 싶어서 다시 끊어서 3달 정도 되가네요.
담배필때 생각해보면, 피고 싶은 딱 그 때, 피고 싶은 곳에서 못피는 것도 상당히 스트레스였던 것 같네요.
안그래도 나이 들어가면서 변하는 시대에 적응이 늦다 싶은데, 시대가 변한다 싶긴 합니다.

노후에 고생합니다...ㅡ.,ㅡ^ 끊으세요....

금연 5년지나고 6년차 이제 막 1달 됫습니다만...

아직도 유혹이오네요... 평생 참는다는말이맞는거같습니다..

요즘은부쩍 피고싶네요... 자랑은아니지만... 괜히 담배를일찍배워서리....

중3떄부터 피기 시작햇으니...21년 피고 이제 5년째금연중이네요...

담배 안배울껄그랫습니다... 평생 늙어죽을대가지 참아봐야 금연기간이 흡연기간넘어갈거같습니다..

죽을때까지 참아봐야지요... 금연하시는분들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