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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믿고 싶었던 사실들이 하니씩 사실로 다가올때....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04-05 04:29:04
추천수 21
조회수   1,160

제목

안믿고 싶었던 사실들이 하니씩 사실로 다가올때....

글쓴이

임대혁 [가입일자 : 2005-02-18]
내용
 이 정권 시작할때 어느 멋장이 회원님이 그러시더군요....지인이 정권과 줄이 있어서 잘 아는데 이번 정권은 빚 탕감 으로 해먹을 거니 그걸로 돈 벌 궁리를 해봐라.....뭐 이런 이야기 였던 기억이 납니다.



간간히 들려오는 소식들이 주로 신불자 회생 이런거 인줄 알고 그런가 부다 했는데...대학생 학자금 융자 탕감을 비롯해서 



요즘 들려오는 안심대출 인가 뭔가까지....몇십조 이상의 돈이 움직이는걸 보니 뻘 생각이 드네요...



진짜로 정권 시작 하기도 전에 뭘로 해먹을지 정해 놓고 그대로 움직이나 부다....아무리 욜씸히 해도 줄과 빽 한테는 좀 어렵겠구나....뭐 이런 스잘떼기 없는 뻘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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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2015-04-05 07:57:43
답글

그죠. 저게 왠지 뭔가가? 빚 안내면 손해보는 듯한 느낌이란 말이죠.

박영문 2015-04-05 08:59:22
답글

현재의 지배층으로 축소 생각하는 것은 지배층을 과소 평가 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기업 부채뿐 아니라 가계 부채도 국민들이 상환하기에는 규모가 너무 큼니다. 향후에도 문제가 있는 분야별로 계속 탕감 프르그램이 가동됩니다. (세금투입) 은행입장에서는 손해보는 구조가 아닙니다. 현실적인 방법으로 최대한 부채를 땡겨 쓰는게 국가의 부채 장려 정책에 호응하는 것입니다.

김승수 2015-04-05 10:20:24
답글

대학진학율은 세계에서도 톱을 달리능데 .. 무지랭이 궁민들은 왜 이렇게나 많은건지 정말 이해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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