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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스스로 양심이 부끄럽지 않을까요??돈 앞에 양심이 무뎌지는 인간들.....!!

이런 문제들때문에 나디모란 프로그램으로 신고하면
보험사기로 걸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요..
블랙박스 영상을 경찰에 제출하면 충격정도를 계산해서
나이롱 환자의 경우 보상은 커녕 걸려들어갈 수도 있다고요..
그래서 이것 때문에 반대로 선의의 피해자..
실제 아픈 사람들이 보상을 못받기도 한다고..
혹시 블랙박스 영상이 있으면 한번 알아보세요..

요즘 마디모가 그렇게 법적 효력을 못갖는다고 하더군요. 일단 의사가 아프다 하면 그걸로 땡이래요.
참 편한 세상입니다. 살짝쿵에 사업소 가서 견적 어마어마하게 받아오고 사업소에서는 수리하는데 오래걸린다고 하더라고요
렌트도 아주 오래 하시고 아파서 입원하신 부부께서 렌트까지 했답니다.
어찌 입원해 계신분이 차 운전을 한다고 렌트를 했는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보험사에서는 어쩔수 없다고 하고.
암튼 범버 살짝쿵인데 안에 뭐가 나갔다 이러면서 견적 장난아니게 만들어왔네요.
거기다 대인피해 220만원 합의.....합의하자마자 바로 퇴원..헐입니다..돈벌기 쉬운세상..

저질스러운 인간성을 받쳐주는게 바로 동네 정형외과 병원들이죠
제 친구가 정형외과 사무장이엇는데 애기들으니 무조건 입원조취시킴니다
X레이 찍고나면 의사와 면담이잇는데 똑같은 말임니다 크게 다치진 않으셧는데 근육이 놀래서 입원치료받으라고요 ㅋ

병원과 입원한 가라환자 그리고 보험사 직원도 마찬가지임니다

다 짜고치는 고스톱임니다

썩어빠진 병원과 보험사의 허접대응 쓰레기 양심의 합작품이죠...ㅡ.,ㅡ^

저는 딱 석달 전에 이백 만원을 발로 차 버렸군요. --;

드런 넘이네효

인간성만 제로 뿐만 아니라

의젖이 판쳐서
참젖? 제로인 시대도 올라 카네효 ㅡ,.ㅡ;;

이런 복수 방법도 있네요.. 똑같이 말종이 될순없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47&aid=0002084387

    거짓말 같은 이야기... ㅠ,ㅜ 게다기 리플 달은 사람들의 정서는,,,또한번,,ㅜ,ㅜ

헐 음 저는 그럼 2주전에 110만원 발로 차버렸네요. ㅎㅎㅎ
차나 제대로 고쳐달라고 하고 땡했는데. 세상 참 지랄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