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가 진실을 전하지 않으니 뉴스에서는 모든것이 좋은것처럼 보이는거죠.
무역수지라는것이 수십개월째 흑자입니다. 이건 뭘 말하느냐하면,
간단히 말하면 무역수지=수출-수입 이죠. 무역수지가 흑자는 당연히 수출이 수입보다 많으니 흑자나겠죠?
그럼 수출은 그대로(전세계적으로 불황이라고 연일떠들었으니)인데 수입이 적어서 즉 내수가 엉망이라는거죠.
그러니 무역수지는 수십개월 흑자라는말은 수십개월 내수가 엉망이다 라고 보시면됩니다. 지금경제상태에서는
그리고 주식지수는 왜 그럼 계속 상승이냐, 당연히 이자율을 내리니, 돈이 넘쳐나고 그돈들이 주식으로 흘러가니 그런거죠.
부자들은 쥐가 당선되고나서 계속해서 부동산 자산을 처분하고 있죠. 돈에 민감한 그들이 왜 부동산 자산 비율을 줄이고 있을까요? 부동산에서 재미 볼시절은 끝났다라는것을 안다라는거죠. 그결과 그돈들도 주식으로 다소흘러가니 주식 오르는거죠.
안심대출? 걸 왜 정부에서 했을까요? 세금을 들여가면서? 그들도 곧 미국의 금리 인상이 올해부터 시작이라는것을 알고 있다라는거죠. 그래서 최소한 금융권의 피해를 줄이기위해서 세금투입해서 우량 대출자들한테서라도 돈을 뽑겠다라는뜻이죠.
앞으로 한국은 장기 불황으로 들어설겁니다. 일본보다 더 심할겁니다.
기업들도 빈익빈부익부
가계들도 빈인빈부익부.
현상 가속화되면서 야당이 집권을 한다구해서 뽀족한수가 없을겁니다...이게 전부 쥐라는 인간 같지 않은 것이 앉아서 5년동안 기백조의 공기업부채와 국민자산을 부동산에 매몰한 결과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