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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겄어요 곳곳에 이완용이 있는데요...

우리나라 지디피의 100대기업 몫이 몇 퍼센트를 차지할까 고민해봅니다. 기업들 유보율볼때 모든 돈이 기업에 몰려있는 형국이지 싶습니다. 지금 복지예산 1-2조 깍는다고 난리입니다. 못사는 사람한테 주는 예산를 ㅅ아주 쉽게 깍습니다. 하지만 올해 기업지원자금으로 얼마나 들어갈까요?

지역회사 사장님들 날마다 관공서 들락날락 거립니다. 그러고 이런 청탁 저런 청탁 하다가 좀 잘나가면 제발 발목잡지만 마라 하고요 이렇게 관공서 들락날락거린느 회사가 크는 경우 극히 드물지 싶습니다. 하지만 그곳에 돈이 있기때문에 들락거리는 것이죠 지역업체를 살려달라고 하면서

솔직히 우리나라처럼 기업하기 좋은 나라 없습니다. 뭐 규제와 관공서의 비합리에 치를 떤다하지만 솔직히 전 놀랍니다. 저 많은 회사들이 정부의 지원을 얼마나 많이 받지를 생각하면요 그것보면서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할 건 바로 사업이다. (큰 돈 벌 욕심을 버리면)하는 생각이며 우리나라에서 사업하다 망하면 극단적으로 생각하면 그건 정말로 능력이 없는 것이다. 라는 생각이고 이런 환경이니 글로벌 기업이 나오질 않는 것이지 싶습니다.

부익부 빈익빈이 젤 문제입니다.
정치를 잘하면 다 같이 잘사는 나라가 될텐데 말입니다.

자본주의의 특성상 빈익빈 부익부가 가장 큰 문제인데
사회주의국가 경제도 많은 맹점을 갖고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암만 개판치고, 착취해먹어도 선거철되서 종북바람잡이 한판하면
너도 나도 또 눈감고 귀막고 새누리당 찍어요...

이나라는 정치인 언론인이 문제가 아니고 무지한 노비근성 유전자의 국민이 가장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희망이 없는 나라임

뿌리부터 썩어있는데 그 뿌리가 바로 국민들의 뇌임

뉴스가 진실을 전하지 않으니 뉴스에서는 모든것이 좋은것처럼 보이는거죠.

무역수지라는것이 수십개월째 흑자입니다. 이건 뭘 말하느냐하면,
간단히 말하면 무역수지=수출-수입 이죠. 무역수지가 흑자는 당연히 수출이 수입보다 많으니 흑자나겠죠?
그럼 수출은 그대로(전세계적으로 불황이라고 연일떠들었으니)인데 수입이 적어서 즉 내수가 엉망이라는거죠.
그러니 무역수지는 수십개월 흑자라는말은 수십개월 내수가 엉망이다 라고 보시면됩니다. 지금경제상태에서는

그리고 주식지수는 왜 그럼 계속 상승이냐, 당연히 이자율을 내리니, 돈이 넘쳐나고 그돈들이 주식으로 흘러가니 그런거죠.
부자들은 쥐가 당선되고나서 계속해서 부동산 자산을 처분하고 있죠. 돈에 민감한 그들이 왜 부동산 자산 비율을 줄이고 있을까요? 부동산에서 재미 볼시절은 끝났다라는것을 안다라는거죠. 그결과 그돈들도 주식으로 다소흘러가니 주식 오르는거죠.

안심대출? 걸 왜 정부에서 했을까요? 세금을 들여가면서? 그들도 곧 미국의 금리 인상이 올해부터 시작이라는것을 알고 있다라는거죠. 그래서 최소한 금융권의 피해를 줄이기위해서 세금투입해서 우량 대출자들한테서라도 돈을 뽑겠다라는뜻이죠.

앞으로 한국은 장기 불황으로 들어설겁니다. 일본보다 더 심할겁니다.
기업들도 빈익빈부익부
가계들도 빈인빈부익부.
현상 가속화되면서 야당이 집권을 한다구해서 뽀족한수가 없을겁니다...이게 전부 쥐라는 인간 같지 않은 것이 앉아서 5년동안 기백조의 공기업부채와 국민자산을 부동산에 매몰한 결과이죠.

욕도 아까운 이명박 당선때부터 국가적 재앙이 시작된거죠. 나라를 완전히 거덜내 놓은 거 같아요.

빈익빈 부익부 문제는 사회주의냐 자본주의냐의 문제라기 보다 인간 내면의 심성적 요인이 크죠...

한국 은 이미 암울한 장기불황 에 진입....

일본식 장기불황 으로 가겠조

일본식 장기불황 으로 가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