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4/02/0200000000AKR20150402103800017.HTML
초기의 취지가 사용자 숫자가 얼마 안됐기 때문에 망 운영 보전을 위해서 만들어낸 것이 "기본료" 인데 이제 실제 기본료 명목으로 으로 요금을 내는 사용자 숫자는 600 만명에 불과하고 대부분 데이타 위주의 요금제로 갈아탄 실정이고 망 또한 충분히 깔려있기 때문에 이제는 기본료 폐지를 얘기해 볼때가 됐다라는 생각입니다.
기본료야 말로 이동통신이 손 안대고 코푸는 그야말로 봉이 김선달식의 장사라는 생각입니다.
기본 인프라 부터 사용자 숫자까지 모든것이 다 갖추어진 마당에 기본료의 지속을 원하는 이통사는 이미 명분을 상실했다라는 생각입니다.
일단 기본료 폐지되면...음...저는 노나네요~~
월 2 만원의 기본료가 줄어드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