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이나 회사일이나
쩜 雨울해 짐다..
엄니께서는 오늘부터 항암치료에 들어 가셨고
면역력 약해지시면 조심해야 하능데~걱정임다.
집에 오면 낙은 읍고
갱뇬기는 아닐터인데
택배 보낼것도 있는데 왜 일케
집에오면 만사가 귀찮은지
밤잠도 설치고
환절기 증상인지
차라리 예전에 회사 쉬면서
집에서 혼자 생활할때 밤에 음악 틀어놓고
명상에 잠기는 시간이 참 좋았던 것 같슴다..
집도 알아보고 이사도 해야 하는데 이참에 확 오됴를 정리를 해버릴까 하는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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