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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데 용쓰지 말고 실속을 찾자..

뭐, 이정도의 교훈을 주시려는 것으로 나름 해석(?)해 봅니다.. ㅎㅎ ^__^;

꿈보다 해몽이군효.ㅎㅎ

등산의 고수가 오르려는 봉은

거봉이 학실 함뉘다 ㅡ,.ㅡ;;

(산에) 안가고 정상에 오른것과 같은 기분을 느낀다면 그건 고수가 아니고, 돌팔이 일 겁니다. 무릇 도란 지가 안하고서는 이룰 수 없다고 했거든요..그러니 올라가신게 고수로 가는 길이 틀림없습니다....

증말 고수는 눈 감구두
이산 저산 두루 오름돠.....~.~!! (인물도 가리지 안씀다)

    증말 고수는 등산할때 수많은 봉중에 거봉만 오르심다~~

발로 오르는게 아니라 손과 입으로 오르심다~(인물 가려서 오른댐뉘다)

저도 고수가 되고 싶어요
정상에 오른 것과 같은 기분을 느낀다.....

굳이 산에 안가고 방안에서 정상에 오른 것과
같은 기분을 느끼는게 고수가 맞긴한데,

밑밥을 뭐로 쓰는지 정성이 만만찮을............ =3=3=3 =3=3

일체 유심조..입니다~

너무 유심만 찾다보면 균형이 깨어질 수도 있죠..

유물도 경계하고 유심도 경계해서 심상이 공존하는 세상에서 조화롭게 살아야 된다고 생각해 봅니다.. ㅎㅎ

돌뎅인 이제 힘이 들어서 올라 가능건 즐때로 안함돠.

글구 안올라가도 다 하는 방법이 널려 있씀돠 ....~.~!! ( 궁금하면 오배건 )

    할망 거봉에도
못 오르신다 카데여~~

   
안 오르셔두 댐니다만
세우실 힘은 있능지요.....~.~??

등산은 운동중에 등수를 매기지 않는 운동이지요.(단 여기도 프로.에게는 타이틀이 있겠지만요. 그것은 논외로 하고) 그런데 말입니다. 달랑 김밥만 싸가지고 가셨나요? 만약 저라면 산성막걸리를 지고 이고 아니면 제가 몸소 배에 채워서 가겠습니다만ㅎ(그렇다고 절대로 따라하지는 마세요.)

가만보니 남쪽은 봄 바람이 살살살(이것도 3번은 해줘야 합니다. 꼭 어느 분을 의식한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캔맥 하나 입니다.민재님

그래서 전 소기의 묵적만 달성하면 중간 까지만 갑니다...주로 마당바우까정 만 올라감돠...

전 중수에 속하네요

"굳이 산에 안가고 방안에서 정상에 오른 것과 같은 기분을 느낀다."

방법을 갈촤주시기 바랍니다...*&&

    맨입에 낼름 할랴는 맴뽀부터 바꾸시기 바람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