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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존심은
몸의 중심에
몰려 있슴다

어떤 을쉰은
자존심 땜에
금맥기 썼다
카시던 데효

    캬.....ㅡ~
아름다운??자존심인가유?

   
수많은 언냐들이
아름답다 했으면
조켔슴뉘다만~

혼자 취득한 언냐
지금은 흉물이라
캄니다 ㅡ.ㅡ;;

1진횽님 좋은아침입니다!!

    절므니가 횽님....하고 불러주니
저도 절머지는 느낌입니다..~

부산 내려가
달라 할려다
자존심 땜시
그냥 왔씀다.....~.~!!

    자존심은 끝까지 지니십쇼...~

겡훈 홍아는
쥐젓 만항거
달아 매구서
자존심 땜시
구라 치능거
알만한 분은
거의 다암돠.....~.~!!

    돼지 네마리 남쪽서 말타는 소리 하지 마시기 바람돠....ㅡ,.ㅜ^

↑ 유 투~ ( 잉간이 존심은 있어가지구 .. 쫌 떼어서 3센친 면하게 해준대도 싫다구한다능 )

   
자존심에 구녕 슝슝
뚫린 을쉰은 올봄에
밤꽃 분말좀 나오실
기미가 이씀뉘꽈??
ㅡ,.ㅡ;;

    무겁고 아무 쓸모없는 거 달구 댕겨봐야 기름만 축납니다....ㅡ,.ㅜ^

서지도 않는
뻔디 달구서
자존심 땜시
훙기라 하며
구라 처대는
워떤 뇐네도
네마리 돼지
남쪽에 대구
말타는 소리
말기 바람돠.....~.~!! (어여 하시던 설거지나 마저 하시3)

자존심이 스스로를 존중할수 있는 품위라고 한다면,
그것을 굽혀 얻어지는 결과가 크다할때 과감히 굽혀야겠지만,
이도 저도 아니라면,
최소한의 체통이라도 지키고 싶은게 기본 마음이 아닐가 합니다.

물론 그에 관한 스스로의 판단이, 결과가 아름답기도 하고 구겨지기도 하고...
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때로는 구겨져봐야 상처받는 자존심이 어떤건지 알게 되고,
그런후에 상대의 자존심까지 지켜줄수 있는 지혜가 생기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렇죠..감사합니다

자존심은 상처받기 쉬운 유리같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상처받지 않으려고 자존심으로 포장한다는 마 그러런 생각입니다.

    정확한 분석입니다.영석님

    여자사람 자존심은
에칭유리임니다
그속을 알 수 읍슴으로


ㅠㅠ

자존심은 이미 내팽개쳐 버린지 오랩니다....존심이 밥먹여 주는 것도 아니고...속만 상합니다....ㅡ,.ㅜ^

자존심이 밥멕여주는 건 아니지만 자존심이 구겨짐으로 인한 상처는
평생 혼자 짊어지고 가야할 마음의 고통입니다...♡&&

상사와의 갈등 해결방법은
진급을 시켜 주시면 됨뉘돠
상사는 원사가 됨뉘돠
그리고 준위가 되고
퇴역을함뉘돠
이젠 봄이되고
언냐들 옷차림이 살랑거릴때임돠
2년은 조응검뉘돠
머찐 2년 만드세유
ㅠ ㅠ

지킬게 있고 안 지켜도 될게 있는데..문제는 사람들 저마다 달라서인 것 같습니다....더 큰 어려움은 자존심을 지키면 가족을 못 지키는 겁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