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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멋대로 해라' 의 전경을 제 친구가 무척 좋아했습니다. 그 바통을 이어받아 저도 주욱 그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나영 언냐는 보이면 반갑고 안보인다고 해서 서운하지는 않은 그런 존재니까요..ㅋㅋ
네 저도 "네멋대로 해라" 와 "후아유" 정말 좋았던것 같습니다.
매력-참많은배우라 봅니다..예전에 개그맨 박명수를 이상형이라하고선==원빈과 교제로 빈축아닌?빈축!비난아닌?비난!을 ...원망하는 부류들이쫌 있었나봐욤..^^~,,근데.무한도전에서 그런건--그냥 웃고넘어갈수도 있다여겼는데...따지고드는..,,,,,!!??!!~,,
ㅎㅎ 요즘 수지도 빈축을 사고 있죠. 연예프로에서 하는 얘기를 그대로 믿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