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지사가 자신 있게 주장하는 '서민자녀 교육지원사업' 학부모들이 신청하려면 최소 2~3일은 생업을 팽개치고 서류만 발급받으러 다녀야 한다. 한 달에 고작 4만 원 주면서 학부모들을 개고생시키는 사업이 무상급식보다 낫다는 사람들에게 직접 신청해보라고 권하고 싶다.(페이스북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한달 4만원이 해당 가정 기준 지급액입니까?
아니면 해당 아이 기준 지급액입니까?
아이당 한달 4만원이라도 모자랄텐데 가정당 4만원이라면
홍씨라는 저 ㅆ ㅂㄴ의 새끼는 아가리에다 스뎅판을 처넣어 씹어처먹게 해야 함돠.
경남도민을 상대로 장난하는 저런 새끼를 탄핵하지 않는다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슴돠.
박원순 시장 빠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