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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가지나...그럼에도저것들을 모두준비할수밖에 없는 상황의 가족=부모들의 무너져내리는 심정은 어떨지...민감한 나이시기의 자녀들은또한 어떨지...개같은 준표색뀌를 왜뽑아줬나 땅을쳐봐야 ..

닝기리 맘보같은넘들 ㅡ ., ㅡ

국가의 지원이 절실한 미혼모가정이나 이혼한 싱글맘가정처럼 열악한 환경의 가장이라면
생업중에 저많은 서류들을 준비하기가 만만치 않을것입니다
증명을 중간에 포기하는 가정도 생길것같고요
그리고 조손가정, 부모가 온전히 있다해도 행정에 어두운분들은 포기가 더쉬울것입니다

개잡놈입니다. 저게 뭔지도 모르면서 그래도 복지는 선별적 복지가 타당하다는 멍청한 인간들도 똑같은 것들입니다.

증명을 하느니.. 저 개잡놈의 대갈빡을 쓰댕식판으로.. 패대면서.. 나 가난한거 맞지???? 하고 답변 받는게 빠를듯...

이렇게 되면 무상급식하기 싫다라는 발부둥으로 밖에는 안 보이는군요..ㅠㅠ

저렇게 해서 일괄적으로 돈이 든 카드를 주겠다는데
그 카드 들고 돌아다니면
반에서 왕따 되기 쉽상인거죠
난 가난하오 라고 인증하는 거니까요

    헌데 카드는 부모님이 가지고 있겠죠.

학생이 아니구요.

    ^^;;;
부모가 가지고 있던 학생이 가지고 있던
소지의 유무는 반에 소문이 다 돌겠죠

저런 개새히를....

ㅆ ㅅ ㄲ..ㅡ.,ㅡ^
밥 먹고 합시다 라고 씨부린 새끼 아가리에서 나올 소린지....식사 준표...ㅆ ㅂ ㄴ..ㅡ.,ㅡ^

댓글 일부 수정했습니다

저런시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찍어주는 사람이 더 한심해요..

홍준표 지사가 자신 있게 주장하는 '서민자녀 교육지원사업' 학부모들이 신청하려면 최소 2~3일은 생업을 팽개치고 서류만 발급받으러 다녀야 한다. 한 달에 고작 4만 원 주면서 학부모들을 개고생시키는 사업이 무상급식보다 낫다는 사람들에게 직접 신청해보라고 권하고 싶다.(페이스북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자업자득

한달 4만원이 해당 가정 기준 지급액입니까?
아니면 해당 아이 기준 지급액입니까?
아이당 한달 4만원이라도 모자랄텐데 가정당 4만원이라면
홍씨라는 저 ㅆ ㅂㄴ의 새끼는 아가리에다 스뎅판을 처넣어 씹어처먹게 해야 함돠.
경남도민을 상대로 장난하는 저런 새끼를 탄핵하지 않는다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슴돠.
박원순 시장 빠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