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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 19금) 잉가니 늘거 가는 것을 쉽게 판별하는 방법...ㅡ,.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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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16:5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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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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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 19금) 잉가니 늘거 가는 것을 쉽게 판별하는 방법...ㅡ,.ㅜ^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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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가입일자 : 2004-06-0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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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궁민들의 늘그니들 판별법중 가장 간단하게 알아내는 방법 몇가지입니다
1. 한번 말을 꺼냈다 하면 무슨 옛애인이라도 만난듯 멈추려 하질 않으며 양기가 죄다 조디로 모인다.
2. 하는 야그의 90%가 죄다 9라와 뻥으로 점철되었다.
3. 주로 과거 정치이야기가 주를 이루다 곧 밑천이 들어나면서 다음 야그는 99% 자신의 고장난
수도꼭지를 과다포장하는 야그로 변절되기 시작한다.
4. 자신의 고장난 수도꼭지 이야기 할때는 눈에서 광채가 나면서
전설인양(즐므니들은 레전드 운운 하드만.....) 삼천궁녀는 하룻밤에 혼절을 시켰다는둥
소시적 뻘건책 읽고 상상만 했던 야그들을 거품물어가면서 이야기 한다.
5. 그런 9라에 농담삼아 면박이라도 줄라치면 들입다 승질머리나 내고 그런다.
그외에 여러가지 판별법이 있지만 지면관계상 2상 끗!
피에쑤 : 여그 와싸다에도 그런 분들이 즐비 하지만.....
가. 문지방도 못 넘어가고 거실서 배회하면서 마님표 생선초밥 증심에 목숨거시는 분.
나. 일주일에 한두번씩 꼬박꼬박 어장관리 한답시고 활동사진관에서 하루 죙일 죽치는 분.
다. 으정부 콜라텍은 드가지도 못하면서 소시지는 무거워야 된다고 9라치는 분..
이건 겪어보신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무거워 봐야 종3 쟈철 공중 쉬야실 바닥이나 맨날 적셔서 청소하시는 아줌니들 힘들게 하고
지퍼 언저리나 지려 구석탱이에서 두루말이 화장지로 문질러 닦다 눈총 받기 쉽상이거늘........ㅡ,.ㅜ^
짤븐게 다 나쁜게 아니라는 평범한 진실을 왜들 모르는지........
(꺼내기 쉽쥐, 보관에 용이하쥐, 노즐사거리 짤바서 금방 끝내쥐, 유지보수할 때 물쪼금 드가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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