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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끝에 상큼한 봄냄시가 나고 , 가로수 벗꽃들은 카운터다운에 들어갔습니다 .^^
부산온천천에는 벚꽃이 곧 터질듯합니다.
을쉰들이 거봉을 자시고 싶어 콜라텍을 기웃 거리실때 봄이 와꾸나 뭐 그리 생각함다. ㅡ.,ㅡ
뭔가 벌렁 벌렁 하는것 같으면 봄이 왔구나 하구 느끼게 댐돠....~.~!! (몬지 모리지만)
봄이라고 벌렁벌렁하면 모함꽈 ? 안방 문턱도 몬넘어 가시면서요....~.~!! (도와주고싶따능)
보면 볼수록 쪼사 버리고 싶따능.....~.~!!
봄이 오면 온 몸이 요동을 칩니다...♡&&
에궁...언능 회충약 부터 드셔 보새효.....~.~!!
진단은 의사에게 회충약은 약사에게 돌팔이약사 말은 믿지도 사지도 말자....~.~!!
그동안 몰랐는데....봄이오면 처녀들만 좋아하는게 아니었군요,,,왠 으르신들이 이리도 좋아 하시는지...
..절취선 .. 뇐네들.
누가 누구보고 쉰소리 하구 있는지....ㅡ,.ㅜ^
...뇐네들... --- 절취선 --- ...젊은이들...
이제 댓글들 쓰셔도 됩니다...
뇐네들하고는 같이 몬 놀겠다능...♡&&
부천살면 그렇게 9라를 쳐도 되나봅니다....ㅡ,.ㅜ^
밥만 먹고 돌아서면 눈꺼풀이 3톤 정도로 무거버 집니다....ㅡ,.ㅜ^
벚꽃엔딩(또는 벚꽃좀비, 또는 벚꽃연금)이 인터넷 음원차트에 올라온 지는 벌써 오래 되었습니다. 지금 멜론 순위 보니 7위네요. ^^;;;
잔찰의 츠자들 치마길이를 보면 확실히 느껴 집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