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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감님 관리가 힘들수록?? 마나님이 앰프나 스피커를 사준다는 얘기도 이씀뉘다 ㅡ,.ㅡ 즐때로 근거 읍는 얘기가 아님다.. 사건과 실화 옌날에 울집에 진공관 앰프를 사러 부부 동반으로 와씀뉘다.. 제가 남자분에게 이렇게 오디오 지르시면 집에서 사모님에게 혼나지 않으심꽈 하고 물어떠니 그 남자분 왈~~ "오디오 못사게 하면 바람 핀다고 마누라에게 협박 한다고~~"
늘거서 그 방법은 안먹히고....[피워뿌라..이럴 것같아서] 가출한다....요런
제 머리로는 사람이 어디까지 갈지 가늠할 수가 없습니다. 김대식의 "빅퀘스천" 에 따르면 말입니다. 끊임없는 호기심과 문제의식을 가지신 일진어르신께 일독을 권합니다. 물론 읽으시는 내내 "아이큐가 좋아지리란 점" 점진적으로 그러리라 봅니다. 장담은 못합니다. 스마트폰은 잘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어디까지 갈 것인지...
민재을쉰 , 어디까지긴요 . 갈때까지 가는거죠 ^^
갈때까지 간 위에 할방은 스맛폰 읎시두 혼자서 뽕알 만지작 하며 잘두 놀았따능.....~.~!!
하기사 그 시절에는 갖고 놀 만한 장난감이 별로 없었죠 우리 시대야 큐빅도 있었지만 ...